마중물교회

산물 목장 --- 이광원 이미경 집사님 댁에서...

 

이미경 집사님께서 직접 만드신 너무 부드럽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달콤한 브라우니~~~ 

근엄한 교장선생님같은 이광원집사님이 산물 속에서의 또 다른 모습

사진찍기 너무 비싼 세현이...

순수하고 맑은 김충희 집사님과 마중물의 기둥같은 서상현 집사님

예배의 시작입니다 찬양하세~~~~♬♪

최고의 피아니스트 답게 찬양실력도 너무 훌륭하신 두분

다정한 이경수 이정미집사님

너무 고우신 이숙희집사님

아이들을 위해 레고를 준비해 주신 이미경집사님의 센스(나중의 손자 손녀를 위해 보관하고계심)

산물 목장의 아이들이 어른들 예배중에 정리한 신발 너무 감격입니다.

박쉐프의 7성급 칼잡이  ㅋㅋㅋ(제가 지병이 있습니다.) 자뻑병

형제같은 두 집사님

쑥 콩국 맛은 담백하고 고소하고 쑥향과 어우러진 고소함 제가 인정했습니다. 끝내줘요!!!

우리 산물 목장은 항상 이렇게 먹습니다. 다시한번 상차림의 감격 참치회덮밥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최고의 목장모임을 준비해주신 포스가 팍팍 느껴지는 이미경 집사님 

멀리 물건너 온 베트남 육포 와 무화과 이미경집사님이 기분이 좋으셔서 계속...

계속...



배가 넘 불러요 아 이 행복감 .... 최고의 바리스타 수제 커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오늘 목장모임을 준비해 주신 이광원 이미경집사님 넘 감사합니다.

또한 예배중에 은혜로운 교제를 허락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덧글 (4)

김종철 2011-04-11 05:01:43

God stirs up our love and belief.
Let's stir ourselves by Jesus' love and power
Because we are God's Temeple in which
God' Spirit lives, and
we are God's lovers who have treasure
in jars of clay [in earthen vessels].

Snanmool forever in Jesus Chirst

We all are very proud of you

이숙희 2011-04-11 09:29:27

산물 목장 자녀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할머니 집에 안가려는 이유를 물었더니, "우리들만 빼놓고 어떻게 목장 모임을 하느냐 "라고 반문하더래요. 이렇게 아이들도 오기 좋아하는 산물 목장이 되게 해주신 주님, 정말 고마와요
또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이 아이들이 현관에 놓인 우리들과 자기들의 신발을 가지런하게 정리해놓은 걸 보고 우리는 너무 감격했지요. 마중물과 산물의 싱싱하고 기특한 꿈나무들, 화이팅

안오성 2011-04-11 13:30:11

산물목장에만 가면, 식사교제의 꽃이 피어나는 군요..
애고고 부러비라~^L^

여집사님들의 부담이 만만치 않으실 터인데,
목자님과 박쉐프의 포스로 넉넉히 이겨나가고 계신건가요~~

마중물 목장모임의 형식에 다양성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새롭고 창조적인 실험과 도전정신이 엿보입니다.
이전의 관례를 뛰어넘어 더 깊이 연합하고, 공동체성을 이루어가기 위한..

노희천 2011-04-23 07:20:40

미경씨의 쌍 V자와 함께하는 미소가 정겹습니다. 바리스타수제 커피 먹으러 꼭 가야지 입을 악 물고 다짐해봅니다. 마중물식구로 함께 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미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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