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물교회

김 김동일(아들)을 태의 상급과 이 가정의 기업으로 주신 하나님
충 충성된 하나님의 사신으로 추수 때의 냉수처럼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며
희 희색만면한 모습으로 기쁨의 하나님을 땅 끝까지 증거하는 복된 가정 되게 하소서!

조 조석뿐만 아니라 종일토록 주님과 동행하길 원하며

미 미쁘고 의로우신 하나님과 대화하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인이

희 희구하는 기도를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 주소서!

 

 

 

 

 

 

    4월 2일(토) 오후 4시에 김종철/이숙희 집에서 4월 첫주 산물 목장 모임을 가집니다.   산물 목장 목원들은 모두 똑똑한 분들이라 마중물 작은 책 V2.를 보시고 잘 찾아오실 수 있겠지요?   4월 3일 주일 예배 후의 축구 행사 때문에 4월 2일(토)로 시간을 변경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덧글 (6)

신선경 2011-03-27 15:25:01

세현이가 이 은 흐뭇한지 웃네용~~ ^^
다시는 교회에서 울지 않겠다며 주의자비가~~ 하면서 옆에서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김종철 2011-03-27 16:31:52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예수님이 세현이 곁에 오신다네.

"주의 자비가 내려와'를 부르는
박세현 양의 앞날을
주님께서 봄날처럼
따사롭고 황홀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허혜영 2011-03-27 18:12:13

어머나~~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멋지네요.
TV 아역 텔런트로도 손색 없는 우리 마중물의 예쁜이들
하나님안에 예쁘고 멋지게 자라가세요.
그리 기도할께요.

김종철 2011-03-27 19:00:58

마중물의 천진난만한 꿈나무들이
"우리는 주의 어린이"라고 외칠 때,
그 아이들의 순진함을 닮은
"아이같은 마중물의 어른들"도
두 손 들어 함께 부르짖겠지요

안오성 2011-03-27 21:00:34

오~~.. 축구일정을 배려하셔서, 벌써 이렇게 조정해 주셨군요..

주환, 주은, 정번, 세현이 모두 사랑스러운 마중물의 아이들이죠..
오늘 족구 1라운드후에 양집사님이 쏘신 아이스크림을
즐겁게 받아먹던 아이들의 모습 눈에 선하네요..

김종철 2011-03-27 21:44:05

어른들을 볼 때에도
애기처럼 신선하고 신기하게 대한다면
우리 사회가 참으로 환해질텐데

성인 세계에서 서로를 대할 때
아기처럼 보는 게 아니고
아이 취급을 하게 되면
자존심과 감정이 상해서
서로 웬수가 되곤 하지요.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주님의 말씀이 실감나는 밤,
주님과 함께 숙면/안면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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