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물교회

흰색 상의에 검정색 하의를 입으니 그럴 듯해 보입니다.

서지현 집사님의 지휘자 응시 증빙 사진 #2, 저도 쳐다 보는 것 같은데 꽃에 가렸습니다.

김병극, 허혜영 집사님의 화음이 있는 낭독.. 열심히 연구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칸타타를 열심히 들어 주시는 분들입니다.

반주하시는 사모님과 그 옆에서 책장 넘겨 주시는 백혜승 집사님의 숨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축도하시는 목사님. 행사 후 모든 성도들에게 직접 쓰신 크리스마스 카드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가족 사진 한 장씩,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사진 한장



덧글 (2)

이상웅 2011-12-25 05:22:17

새로 마련하신 , 그리고 기사 모두 good으로 검증된 입니다.

안오성 2011-12-25 21:00:21

^L^ 따듯하고 의미있는 성탄의 밤, 멋진 추억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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