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물교회

우리들 이야기

중보기도 1박 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이은영	작성일	2014-10-02	조회	731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을빛과 초록빛이 어우러진 그림 같이 멋진 풍광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덧글 (1)

김종철 2014-10-02 11:32:48

Heartily Prayer in the Healing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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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비회원용

TOTAL : 857 건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632	척 알아볼 수 있길	김종철	14.10.21	884
631	일찍 찾아온 새벽 추위 속에서	김종철	14.10.15	796
630	어제 밤엔~~ 1	우해석	14.10.09	1152
629	불통이 아닌 소통으로 형통에 이르고	김종철	14.10.07	766
628	이 눈부시고 멋진 10월에 2	김종철	14.10.04	1143
627	중보기도 1박 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1	이은영	14.10.02	731
626	산노미야三宮 - 산 놈이야	김종철	14.10.02	811
625	가을 아침에~ 1	우해석	14.09.23	677
624	황금보다 귀한 지금	김종철	14.09.23	743
623	그리스도의 향기	김종철	14.09.19	719
622	건망증 3	우해석	14.09.12	1071
621	사색의 계절, 생각을 생각하다	김종철	14.09.10	1088
620	한가위 추석을 마음껏 누리고	김종철	14.09.07	688
619	추석 앞둔 어느 날의 새벽을 깨우고	김종철	14.09.05	745
618	어느 비오는 날의 감사 릴레이	김종철	14.09.03	693
617	♣ 가슴 설레게 하는 추석을 앞두고	김종철	14.08.29	762
616	‘설화舌禍’ 대신 ‘설화雪花·雪華’를 3	김종철	14.08.19	828
615	또 하나의 즐거움 8	우해석	14.08.17	1407
614	팔팔 끓는 8월의 팔푼이 2	김종철	14.08.12	789
613	첫인상보다 중심中心을 2	김종철	14.08.03	700
612	8월과 함께 춤을 3	김종철	14.08.01	752
611	콩닥콩닥, 쿵덕쿵덕 2	강형석	14.07.31	850
610	이 모습 이대로 2	김종철	14.07.30	738
609	신의 한수 4	우해석	14.07.28	1443
608	장마 속의 뜬금없는 꿈 2	김종철	14.07.26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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