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물교회

           

 

 

축하해주세요!

 

 

 

 

엄청난 시험, 난관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구할 것을 간절히 아뢰어,

주께서 주시는 힘으로 당당하게 잘 감당하고 있는

마중물의 chef 박군호 집사님이

드디어 큰일을 내고 말았습니다.

 

 

 

 

자작나무 펜션을 경영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섬기고 도운 탓에

서산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또 태안군 의회 의장으로부터 표창패를

한꺼번에 두 개나 받게 되었으니까요.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마중물의 이름으로 마음껏 축하해주세요.

 

 

 

God is verb, not noun.

Massage is Message.

덧글 (11)

이숙희 2013-10-21 13:29:46

신선경 집사님의 내조가 너무 컸나봐요. 장한 두 집사님과 정번, 세현에게 큰 축하의 박수 보낸답니다.

우해석 2013-10-21 1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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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배시간에도 박군호집사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니
지역사회에서도 귀감이 되는 삶을 살고 계셨군요~~
결코 만만치 않은 환경가운데서도 믿음의 여정을 멋지게 펼쳐가고 계신
박군호/신선경집사님 내일처럼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허혜영 2013-10-21 21:09:53

축하합니다~~~ 교회에서도 오지랖1호라 칭해지더니 역시 주변을 돌아보는
아름다운 마음이 그곳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군요.
진행되는 일들 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은영 2013-10-22 17: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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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축하드려요. 정말 이런분과 자주 보고 농담도 하는 사이라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네요. 짝짝짝짝 ~~~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나요 언제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플리스

강형석 2013-10-24 10: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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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가 우리 목장의 자랑이에요

이상웅 2013-10-25 12:33:24

태안군이 사람보는 눈이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늘 어디서나 섬김의 자세를 가지고 있기에 당근 주신 상 같습니다. 하늘의 상도 있을 겁니다.

김재희 2013-10-29 00: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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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축하드려요. 그곳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마중물로 살고 계셨네요. 역쉬 집사님 멋지십니다.

채유정 2013-10-29 17: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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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어떻게 하면 이런거 받는거예요
대단하십니다. 멋지세요~

신선경 2013-10-30 09: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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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이 넓으면 받는것 같습니다. ^^
역시나 혼자 외로이 있을까 항상( ) 맘이 쓰였는데.. ㅋㅋ 맘편히 걱정안해도 될 듯 싶습니다.
잘 지내서 감사.. 축하에도 감사..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안오성 2013-11-02 19:18:57

코오 짱이네요~ 축하드려요^^

백혜승 2013-11-05 09:37:06

와~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기쁜소식을 이제야 봤네요
집사님의 귀한 섬김이 지역사회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와 같은 섬김이 계속될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허락해주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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