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물과 자작나무, II♡
- 2011. 11. 26, 土 - 갯벌, 사구(砂丘)와 함께 사리(조수가 가장 높이 들어오는 때) 후에자작나무 리조트 뒤편의 바닷물이 빠져나가 드러난 굴 양식지 갈매기들까지 우리를 반기고 아침에 갯벌에서 잡은 조개들 그 조개를 까는 일손들 동네 할머니가 잡은 낙지, 소라 등 부모가 곁에 있기만 하면 모든 것이 OK이고 안심인 아이를 통해 우리 아빠이신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의지'를 배우다. 이 겨울 바닷가에서 해풍을 맞으며 노랗게 피어난 '철 없는' 꽃. 천연기념물 제431호 태안 신두리 해안 사구. 베두인 여인들이 나타나셨나? 아부다비댁들이 어느새 이곳에? 워메, 높은 산에서 출발하여 신두리 해수욕장에 행글라이드 착지까지 ? 프로 정신이 투철한 저 사진사가 누구인지 맞춰보세요. 산물 목장 가족들의 부부애 과시 세미나실에서 운영위원회 안건 준비로 여기서도 쉬지 못하는 이 어려움을 그 누구가 알리요! 섬기는 손길들 우리의 충만한 기쁨을 부러워하듯 어느새 조수(潮水)가 우리 가까이 들어오고 있었다.
갯벌, 사구(砂丘)와 함께 사리(조수가 가장 높이 들어오는 때) 후에자작나무 리조트 뒤편의 바닷물이 빠져나가 드러난 굴 양식지 갈매기들까지 우리를 반기고 아침에 갯벌에서 잡은 조개들 그 조개를 까는 일손들 동네 할머니가 잡은 낙지, 소라 등 부모가 곁에 있기만 하면 모든 것이 OK이고 안심인 아이를 통해 우리 아빠이신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의지'를 배우다. 이 겨울 바닷가에서 해풍을 맞으며 노랗게 피어난 '철 없는' 꽃. 천연기념물 제431호 태안 신두리 해안 사구. 베두인 여인들이 나타나셨나? 아부다비댁들이 어느새 이곳에? 워메, 높은 산에서 출발하여 신두리 해수욕장에 행글라이드 착지까지 ? 프로 정신이 투철한 저 사진사가 누구인지 맞춰보세요. 산물 목장 가족들의 부부애 과시 세미나실에서 운영위원회 안건 준비로 여기서도 쉬지 못하는 이 어려움을 그 누구가 알리요! 섬기는 손길들 우리의 충만한 기쁨을 부러워하듯 어느새 조수(潮水)가 우리 가까이 들어오고 있었다.
갯벌, 사구(砂丘)와 함께 사리(조수가 가장 높이 들어오는 때) 후에자작나무 리조트 뒤편의 바닷물이 빠져나가 드러난 굴 양식지
갈매기들까지 우리를 반기고
아침에 갯벌에서 잡은 조개들
그 조개를 까는 일손들
동네 할머니가 잡은 낙지, 소라 등
부모가 곁에 있기만 하면
모든 것이 OK이고 안심인 아이를 통해
우리 아빠이신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의지'를 배우다.
이 겨울 바닷가에서 해풍을 맞으며
노랗게 피어난 '철 없는' 꽃.
천연기념물 제431호 태안 신두리 해안 사구.
베두인 여인들이 나타나셨나?
아부다비댁들이 어느새 이곳에?
워메, 높은 산에서 출발하여
신두리 해수욕장에 행글라이드 착지까지 ?
프로 정신이 투철한 저 사진사가 누구인지 맞춰보세요.
산물 목장 가족들의 부부애 과시
세미나실에서
운영위원회 안건 준비로 여기서도 쉬지 못하는
이 어려움을 그 누구가 알리요!
섬기는 손길들
우리의 충만한 기쁨을 부러워하듯
어느새 조수(潮水)가 우리 가까이 들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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