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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용
 
김재희 2011-08-10 18:06:42  덧글 (1) 수정 삭제 댓글쓰기
캠프날 해나가 함께 버스로 가지 못하고 12시 30분 이후에나 떠날 수 있다고 하는데, 혹시 해나를 태워주실 수 있는 분이 있으신가요? 가능하면 빠르게 출발할 수 있는 분으로...
김재희 2011-08-11 08:08:23 수정 삭제
자알 해결되었습니다. 관심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은영 2011-08-04 16:40:30  덧글 (1) 댓글쓰기
7월 3일에 유년주일학교와 중고등부 생일파티때, 이정미 집사님께서 맛있는 불루베리쿠키를 구어주셨습니다. 늦게 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목사님집에 사시는 이모자매도 호박케익을 구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최목사님집에 사시는 김사모님께서 밥을 잔뜩해오셔서 주먹밥을 맛있게 만들었었습니다. 주일학교 정리하다보니, 감사를 드리지 못한것 같아 부랴부랴 올립니다. 사진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사진찍을 정신이 없었습니다. 7월24일 조대성집사님의 생일케익 찬조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오성 2011-08-07 01:16:10
코.. 주일학교에 잔치문화가 꽃피고 있군요.. 귀합니다.

저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가장 어릴 적의 기억중에 하나가,
초딩들어가기도 전, 찢어지게 가난한 상황이었는데..
우리 형제가 도톨이 따온 것으로 묵을 열씸히 만드신 어머니가
저희 형제들에게 한 접시씩 들리며 동네분들 가져다 드리라 할 때였습니다.

아... 이런 것이구나... 그 때 절절히 느끼며 배웠지요.
그리고 언제나 이웃에 신세지며 맘에 빚을 갖고 있던 엄니께서
자신의 손으로 수고로이 배풂의 기회를 만드신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나이가 들수록 새롭게 느껴지더라구요~^^
양지성 2011-08-03 10:33:04  덧글 (4) 댓글쓰기
수련회 카운트다운 D-9! 깜빡하시고 아직도 등록댓글을 남기지 않으셨다면 지금 하십시요!
우리 모두 은혜안으로 들어 갑시다.할렐루야!!!
이웃 철이네가 이번 여름휴가중에 마땅히 갈 때를 정하지 못했다면 함께 같이 가자고
권해주세요! 그 가족도 당신으로 인해 대~박~ 인생이 시작됩니다!
양지성 2011-08-04 11:11:17 수정 삭제
이목사님! 최목사님! 수련회 안가시나요? 등록댓글에 안보여서요..ㅋㅋㅋ
우해석 2011-08-04 12:24:53
그러고보니 목사님들 수련회 참석하신다는 얘기를
아직 못들은 것 같네요~~ ㅎㅎㅎ
이상웅 2011-08-04 12:33:52
생각중입니다.
최양섭 2011-08-04 21:25:36
저도 생각중입니당... ㅎㅎ
김종철 2011-08-02 20:53:14   댓글쓰기
'피해'를 '피해'가거나 복구하거나 예방하면 '해피'해지더라구요, 마치 글자를 거꾸로 한 것처럼.
자연 재해나 인재(人災)뿐만 아니라 영적 전쟁에서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내가 나 자신, 가족 혹은 남을 도저히 바꿀 수 없어
여태껏 'Mission impossible'이었지만,
주님은 나 혹은 다른 사람을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의 때에 바꾸어 주시니
'Mission Him-possible'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안오성 2011-07-30 10:11:49   댓글쓰기
인생을 보다 Easy 하게 사는 법이 복음안에 있다하죠

그것을 좀 더 풀어쓰면, 아마도..

관계에 있어서는,
참는 것보다는 그리스도의 생명안에서 온전히 용서하고 사랑하면
마음에 빚이 남지 않아, 수용과 자연스런 에너지 흐름이 생기니 더 편하고

일에 있어서는,
많은 일, 화려한 일과 성과를 위해 내리달으며 무겁고 피곤한 몸으로 내리닫지 않고,
나의 페이스와 용량을 받아들이면서..
또, 지혜롭게 미리미리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니 더 편안케 살 수 있다는 의미와 가까울 듯..

- 주말 여러 의무와 부르심의 목소리를 잠재우고
텅빈 사무실 혼자 밀린 숙제하며, 슬로우 페이스로 꼼꼼히 일하면서
왠지 편안함이 느껴진 시간 -
우해석 2011-07-29 08:20:22   댓글쓰기
이젠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가족을 잃은 분들의 사연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우리 마중물 가족들 중에는 비 피해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긴긴 장마 기간 가운데서도 안녕하시길 바라며~~
안오성 2011-07-21 21:24:07  덧글 (1) 댓글쓰기
요즘 조금씩 배워가는 재미 붙이는 것이 "잘 싸우는 것"입니다.
싸움이 터질 만한 갈등이 고조되거나 예상되면,

피하거나,
다음에 싸울 기회를 대비하여 나의 억울함이나 주장을 적립해 두거나
아예 지지않으려 철저한 논리로 무장하여 아예 질릴 정도로 자기 주장을 쏟아내거나..

이제 그런게 아닌,
그 때 그 때 상대도 긴장과 갈등을 느끼되, 무례함을 끼치지않을 만큼,
상대가 다소 무례히 반응해도, 당장에 일어난 모독과 분노를 붙잡고
흔들림없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붙드는 시도를 해 보면서

소통과, 관계에서의 에너지의 흐름에 관한 새로운 경험을 하곤합니다.

특히 권위인물과의 소통이 참 어려운 것인데요.
이해받지 못할 것이란 믿음을 뒤집어 함 시도해 보세요.

결국 실망하고 아무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더라도,
그런 소통을 시도하고 익숙해 지는 것 자체가 큰 소득일 것입니다.

상관들, 권위인물들도, 무조건 예스맨에 익숙해지면, 스스로를 망치게 되거든요.
권위인물을 적절히 자극함으로 섬겨보시길~^^
김재희 2011-07-22 08:12:59 수정 삭제
잘 싸워보세요. 화이팅!
우해석 2011-07-21 06:38:28  덧글 (2) 수정 삭제 댓글쓰기
7년전에 마티즈를 중고차로 사서 잘 타고 다녔는데
최근에 계속해서 차량이 상태가 안좋아 처분하고 모닝을 중고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차갈이를 기념하여 마중물 전교인을 상대로 한턱 쏘려고 합니다.
이번달 주때밀이에 참여하는 마중물성도님들께
제가 맛난 점심을 대접하겠습니다.
그동안 참여하고 싶었는데도 쑥쓰러워 주때밀이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이참에 용기내어 한번 참여해 보세요..
제가 큰맘 먹고 쏘는 것이니 많이들 참여해 주시면 더욱 행복할 것 같습니다.
허혜영 2011-07-21 13:38:56
집사님 지난 주일에는 청년들 먹이시더니 ...
과한 대접에 몸둘 바를 모르겠사옵니다.
약간 켕기면서리 참여해 볼까합니다.ㅋㅋㅋ
안오성 2011-07-21 18:18:09
공동체 문화의식이 강했던 우리나라의
좋은 전통이 쏘는 문화, 잔치 문화였는데
어느 새 다 사라져가지요..
집들이도 사라지도, 차들이도 사라지고,
새 신발 샀다고 밟아주는 관심도 사라지고..

우집사님이 쏘실 때는 왠지 맘이 편해지는..
쏘면서도 편안케 해 주는 재주는 참 특별합니다.

불행히도(?) 지는 이곳 고흥에서
밀린 비행시험하느라 팀전원이 토욜까지 업무하는 분위기네요..
아마도, 일욜까지 전원 업무하고, 월욜부터 단체로 휴가를 할 듯 해서리..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안오성 2011-07-15 05:58:54  덧글 (3) 댓글쓰기
작년말에, 국가기관의 한 분과에서 일년을 고민하고도 풀지못한
??항공기의 국산화 개발에 관한 다양한 기술적 옵션에 대한 비교평가보고서 작성을
무료봉사로 도와준 적이 있습니다. 부탁한 사람의 지위에 흔들릴 저가 아니지만,
저가 젤 좋아하는 분야이고,
저의 논문을 보고 저를 인정해준 덕에 혼신을 다해 도와줬지요.

그 덕에 인연이 맺어져, 오늘 대전에서 또다른 정책개발관련
사전 기술회의에 부름받아
하루 일찍 부랴부랴 밤차로 올라왔습니다.

남이 시키지 않아도, 댓가가 없어도
미력하나마 내 손이 닿는 가치로운 일을 잘 연구하고 다듬어 세상에 결과를 내어 놓으니
그걸 통해 뜻하지 않은 새로운 인연과 기회의 문이 열리는 경험.

작은 일이지만, 기분좋은 경험입니다.
김재희 2011-07-15 07:33:42
좋은 소식이네요.
김종철 2011-07-15 08:16:59
자랑스럽군요.
Helper's High를
만끽하세요.
우해석 2011-07-15 08:28:11
기분 좋은 경험
그것만 해도 벌써 댓가를 받으셨네요~~ㅎ-ㅎ
계속해서 그로인해 풍성한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요~~
최광영 2011-07-12 13:29:36  덧글 (1) 댓글쓰기
김현민 집사님, 은퇴후에 듀오라이프 컨설팅대표를 하고도 남을 것 같아요.
김집사님의 처방은 보통사람이 단지 행동을 따라서 할 수 없는 높은 경지의 수준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순식간에 마음에 와 닿는 30가지 처방법을 적어내다니, 달인중에 달인이라고 생각됩니다. 김집사님이 그리워질 것 같네요.
김현민 2011-07-12 17:35:05
최집사님께서는 제가 교회 초심자 시절에, 저에게 많은 자신감을 불러 넣어주신 분이었습니다.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요, 항상, 승리하시고 성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김종철 2011-07-11 17:01:18  덧글 (5) 댓글쓰기
‎'이혼' 가구주 100만명 넘어 100명중 7명꼴(40대가 전체의 40%)인 시대에
둘이 하나 되어 주안에서 사랑ㆍ존경하며 알콩달콩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참 행복.
그러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함을 날이 갈수록 실감.

'이혼을 부르는 5가지 부부대화법' - 듀오라이프컨설팅(대표 김혜정)
①듣기 싫은 소리, 지속적으로 불만 쏟아내기
②"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부부는 이심전심이니 대화는 필요 없다.
③"당신 가족은 왜 그래?" 배우자 가족 험담하기
④밥 먹다가 방귀 뀌기
⑤말싸움하면 "이혼해!"란 말로 겁주기
허혜영 2011-07-11 20:08:51
김현민 집사님은 참 훌륭한 남편이요 아버지시네요.
저희집에선 절대 기대할 수 없는 항목이 많네요.
1-3번은 충분히 가능 하지만 4-10번은 절대 있을 수 없는 , 기대할 수도
없는 일이네요.
집사님의 관대하시고 너그러우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은영 2011-07-12 08:35:45
너무 어려워요~~~~~~~~ 저는 그동안 필가는데로 한다인것 같아요.
김종철 2011-07-13 05:15:40
본을 보여주신 김현민 집사님을 통해 큰 도전을 받습니다.
안오성 2011-07-13 13:37:09
요즘엔, 하도 가정적인 남편 시리즈가 여성들의 입에 회자되어
그 모든 장점을 총합하면, 과연 수퍼 가정남, (남자들 세계에선 좀 이상한 넘~^^)
이 만들어지는 세상같습니다.
남자야 좀 쉬어야 하고, 집에다 넘 잘하는 건..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저항해 보면, 집사람 왈 '그럼 어때, 자신들이 행복하면 그만이지..'

이러저런 것까지 다 해주는 만점짜리 "옆친남"
흠흠.. 팔컫어 붙이고 달려들면 큰일나지요.

가정남의 커트라인을 좇아가다보면
이거이 내 옷이 아니다 싶더군요..
그 옆친남이 가공인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지경.

그래서 저는 저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청소를 확실히 하는 걸루~ 책장을 비롯한 구석구석먼지부터 바닥 걸레질까지
이불부터 베란다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얼마전에는 씽크대구석구석 음식때 해결해 주는 것까지 포함시켜봤는데요..
(대신, 그외에 딴 건 거의 신경쓰지 않는 방향으루..)

어차피, 저 자신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청결에 취약하니,
저가 신경쓰이는 걸로 잔소리 할 필요도 없어지고
저와 체질이 같은 딸아이도 위하니, 일석삼조~ 마음 가볍게..

요거이 여성들의 그 옆친남 리스토에 포함될까 걱정도 되구
찌질남으로 동지들에게 오해받을까도 걱정되어
가능한 언급을 삼가했지만..

무엇보다, 이거이 긴 설명이 따르지 않으면, 그 집 여자는 뭐해??
라는 오해로.. 훌륭한 아내의 이름에 누를 끼치게 되서리~~^^

다만, 저가 하는 높은 수준의 청소는
저와 아이들의 체질, 그리고 업보(?)까지 포함한 특수한 상황에 연유할 뿐
"옆친남"의 리스트에 올라갈 게재가 아님을 다시한 번 밝혀둡니다
우집사님? 평안하시죠?? ^^

근데,,,김집사님..
발물.. 라면 끓여주기.. 요건 참 압권이네요..
저는 아이들 아침에 깨울때 발맛사지로 깨우는게 고작인데..(^^)

옆친남 리스트를 보는 것이 남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구먼유~~
안오성 2011-07-13 21:53:27
HM_김집사님 다시 봐도 웃게 만드시네요..
글쓰기에 예능감각 듬뽁입니다.
간간이 들어간 갱상도 특유의 "으 -> 어" 발음도
구수함을 더하네요..~^^

거런데..(^^) 이거이 망가지며 웃기는 거,,
상당한 섬김의 정신이 필요한데다, 참 조심스러운 거인데..^^

발물과 라면갖다 바치기의 실전비법 자알 배웠습니다
이번 주말 이벤트거리가 생겼네요~^^반응이 궁금해서리~~
우해석 2011-07-11 08:33:13  덧글 (1) 댓글쓰기
어제 북녘의 결핵환우들로 부터 온 감사의 인사 동영상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특히 한분은 이제 거의 다 완치되어 간다는 말씀에
그리고 대전마중물교회 성도님께 감사하다는 그 말씀에..
저분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조금이라도 전해졌으리라 생각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돈을 잘 쓸 줄 아는 교회로 지속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아침에 해 봅니다.
안오성 2011-07-15 05:45:55
저도 실은 예전에 그 영상과
북녘결핵환자를 돕는 신뢰할 만한 경로를 조사하신 운영위,
노집사님의 노고를 보면서 참 감사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과정이 좋으면, 열매는 따라오는 법인듯 합니다.
단지, 인내의 시련을 통과해야 겠지만..

인기와 유행과 두려움에 흔들리며,
이 세상의 상식적/합리적 선택의 언저리에서 흔들리지 않고
마중물의 가치를 잘 지켜갈 수 있기를..
허혜영 2011-07-09 12:44:20  덧글 (5) 댓글쓰기
비 온후의 후덥지근함이 불쾌 지수를 올리지만 오늘도 주안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싱싱하고 맛있는 토마토와 질 좋은 표고 버섯을 싸게 살 수있어 소개합니다.
서울에 아는 분이 몇해 전 부터 농장을 하시는데 무농약 유기농으로 재배한
토마토와 표고를 아는 지인들에게 소개하는 차원에서 싸게 공급한다하여
저도 주문하며 우리 교회 분들도 부탁할 수있나 하였더니 오케이하여 올립니다.

토마토 5KG 2박스 25,000원 표교 2KG 1박스 20,000원에 주시겠답니다.
3박스 묶어 택배비 5,000원하면 50,000원입니다.

필요하신분 댓글에 주소와 수량을 적어 주시면 다음주 초에 배달 가능합니다.

영욱간 건강한 하루되세요.
안오성 2011-07-10 01:19:02
저요~^^
주소는 아래 우집사님께...^^ / 토마토2박스+표고1박스
감사드려요..
이은영 2011-07-10 16:09:32 수정 삭제
저도 토마토 2박스 표고 1박스 신청합니다.
우해석 2011-07-11 08:21:53
우리집은 토마토 2박스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소는 공개된 장소에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으니
교인주소록을 허집사님께 별로도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허혜영 2011-07-11 16:39:51
으이크 실수 주소는 제가 주소록 보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표고는 5KG가 아니고 2KG로 5KG 박스로 하나입니다.착오없으시기바
랍니다.
유경방 2011-07-12 08:10:42
저희집도 토마토 2박스 신청합니다.
안오성 2011-07-06 22:58:05   댓글쓰기
전주에서 고흥으로 내려오는 길,
처음으로 단 둘이 함께 동행하는 젊은 업체 인력.
평소 넘 착하고 깊은 생각은 없어 보이는 이 친구와 대화를 나누며 갈까..
아니면, 갑이라는, 나이라는 권위에 의지하여 모자란 잠좀 보충하고 갈까..

양해를 구하고 잠시 눈을 붙인 뒤,
공통점이 별로 없어 대화로 들어가기 어렵지만,
베일런트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을 포함하여
몇가지 질문들을 단계적으로 던져보았습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지.. 영화라는 답에
추천할 만한 영화.. 감명깊게 본 영화..로 가다가 갑자기
이게 왠일입니까?

그 질문들로 인해, 이 친구는 저에게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태어났습니다.
이렇게 종교와 문화와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해 많은 고민과 경험이 있을줄이야..

다시 한 번, 타인을 외모로 취한 저를 부끄러워해봅니다.
타인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아,
하나님보다 조금 못할 뿐인 존귀한 인간에 대한
외경을 안다면 진정 그러해야 함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다른 사람의 경험과 희망과 용기를 내면화할 수 있는 자질,
그것이 바로 만족스러운 노년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열쇠다"
- 조지 베일런트, <행복의 조건> 중에서 -
김종철 2011-07-06 09:16:46   댓글쓰기
하나님께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침례 받고 올라오신 예수님을 향해
"This is my Son whom I love; with him I am well pleased."라고
환한 사랑의 얼굴로 기쁘게 또 흡족하게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의 가지가 된 우리도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지극히 사랑/기뻐하시는 자라로 여기실테니,
그저 감격하고 감읍하고 감사할 뿐!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감사와 사랑으로
가족과 지체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배려와 섬김으로
또 나에게 주어진 일을 기꺼이 해내는 열정으로,
이 장마 속의 무더위를 이열치열할까보다!
안오성 2011-07-05 19:27:06   댓글쓰기
조지 베일런트교수가
47세까지의 인간관계가
남은 생의 사회적 관계의 폭, 노년의 질을 결정하더라는 관찰은

생의 추수시점이 노년이 아니라,
(가능성의 관점, 개척의 관점에서 볼 때에)
그 정점은 47세를 전후로 급전직하 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선조들이 쌓아올린 문화적 전통과 학문적 위업과 상식적 틀을
벗어날 유일한 기회도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죠.

저를 포함, 마중물의 많은 분들의 생의 시계는 바로 지금
가장 Critical Moment 를 지나고 있을 것입니다.

이 때가 지나면, 뿌린 것을 조금씩 거두고
그 틀 안에서 조금 달라질 뿐이니~!

일상에, 자유롭게 주어진 생의 정원에
이제 마지막 씨앗을 뿌리라면
무엇을 뿌릴 것인가? 늘 고민되는 주제입니다.
김종철 2011-07-05 07:51:00  덧글 (1) 댓글쓰기
설령 타인에게 경건하게 보이지 않더라도
그런 모양새나 남의 인정보다는
경건의 참된 능력을 갖추기 위해
더디더라도 꾸준히 주 안에서
나 자신을 훈련해나가 보리라.

경건이 위선ㆍ외식ㆍ완악으로
교묘하게 탈바꿈하지 않도록
떨리는 마음으로 항상 깨어 성찰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도록
무릎 꿇어 간절히 기도하면서ㆍㆍㆍ.
안오성 2011-07-05 12:17:36
살짝 훔쳐보며
동참하게 됩니다

나눠주신
귀한 아침의 묵상

더디기에 참된,
꾸준해야 하기에 범접하기 힘든,
고독한 사모함이 아니고는 지속할 수 없는,,

바로 그 길,

타인의 인정과 북소리, 환호가 없어도..
내 안에 영원한 응원자요, 감찰자이신
오직 그 분 앞에서 가야할 생경하고 산 길.
안오성 2011-06-30 18:55:31   댓글쓰기
1.
하루중 무수한 단상이 우리 의식의 세계를 스쳐지나갑니다..
나그네 처럼..

그 나그네는
내 안에 꼭꼭 숨었던 Self일수도
내가 억압한 그림자와 욕구일수도
우리의 회개와 깨어남을 촉구하는 성령일 수도..

그런 거창하고 무거운 의미의 음성은 아니라도,
내 의식을 일깨우는 무수한 단상들이 실로 하루종일 내게 쏟아집니다.

아침해와 함께 산화하는 무수한 꿈처럼
바람처럼 찾아왔다 잊혀지는 무수한 단상들..

2.
한줄게시판은
그런 단상을 붙잡고 공유하는 장으로서 매우 훌륭한 공간입니다.

지금 무슨 생각을 하며 현재를 지나는지..
이곳에 끄적여 보세요..

이전엔 이곳이 그나마 자유롭고 편안한 공간이었는데
왜 점점 갈수록 꽁꽁 얼어붙는 느낌이 드는지~ㅠㅠ
(뜻있는 분들은 이 작은 변화를 민감히 느끼고 잠시 고뇌해 보시길..)

한 달이 가도 한줄게시판은 한~~산합니다~~
오프라인 현실이 풍요롭고, 현실에 넘 알차게 충실하느라 그러시다면 참 다행이지만..
7월엔 한줄게시판이 우리의 가벼운 단상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좀 더 북적대기를..

건강한 관계의 상징은 가벼운 이야기가 쉬이 오가는 것이듯..
어쩌면 건강한 교회의 향기도 바로 이 한줄게시판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일런지도 모릅니다.
(이런 자유로운 공간이 있음만도 실상 귀한 진보요 감사한 일이지만~^^)

3.
인간의 문명과 이성의 발달은 표현의 도구에 기인한다고 인류학자들은 뜻을 모읍니다.
한 개인의 발전과 성숙의 과정에도 역시!, 반드시!!
자기 표현이 그 핵심 열쇠입니다.

심하게 표현하면, 우리 자신은"스스로 표현할 수 있는 만큼의 존재"입니다.
과장됨과 서툼과 자기 비하와 흔들리는 부자연스러움의 불편함을 통과하지 않고는
그 어느누구도 편안하고 성숙한 자기 표현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첨부터 그런 사람은 좀~ 달리 생각해 봐야 할 정도로..)

표현을 하고, 쏟아내고 나면 그것이 온전한 표현이 못되더라도,
거기서부터 출발하여 더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가 생깁니다.
신비롭게도~!!

그러나 표현을 억제하면, 계속 거기서 맴돕니다.
안타깝게도~!!!

그러니..
다음날 일어나면 지우고 싶은 단상이라도,
시도하십시요!!

공동체 가운데 나의 뜻과 감정과 단상을 시시로 나누고
피드백 받는 것..

그래도 이 만한 공간만큼 동질의 마음과 뜻으로 뭉친곳에서
나의 마음과 생을 공유함에 도전할 기회를 놓치면,
영영 그런 기회를 놓칠 것입니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에.. 시도해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지나가는 의식의 파편을 잡다보면
그렇게 스치듯 떠나갈 나그네를 잠시 잠깐 멈추어 눈길주고 귀히 대접하다보면

나그네를 대접하다 부지불식간 천사를 영접하게 된 저 성경의 어느 사건처럼
그 스치는 의식이 매우 귀한 깨침으로, 성숙으로, 하나님께로 인도할 날도 오겠지요.
곽혜선 2011-06-01 12:11:10  덧글 (1)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상웅 목사님,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제 이름은 김주래 입니다. 저의 엄마 성함은 곽혜선 이고요
저의 엄마가 마중물교회 사이트에 들어가서 삼촌을 뵙고 너무 반가워 하셨어요.
저의 가족은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뉴저지에 갈보리 교회에서 열심히 섬기고 있어요.
엄마가 삼촌을 보고싶어하세요. 삼촌 가족 사진을 보고 눈물이 고이셨어요.
저와 미래는 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 하고 있어요. 곧 한국가서 꼭 찿아뵙겠습니다.
이상웅 2011-06-01 16:24:00 수정 삭제
그래 주래야 반갑다. 어릴 때만 보았으니 이제 대학생이라서 전혀 몰라보겠구나. 그리고 이렇게 방문해주어서 고맙구나. 한국에 오면 꼭 연락주라. 엄마에게도 안부 전해주고...
이은영 2011-05-31 20:50:42  덧글 (5) 댓글쓰기
이묘영집사님께서 둔산cgv가 있는 스타게이트 8층에 '라면이 야해(야채와 해물)'를 오픈하였습니다. 정말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축하해 주세요.
김종철 2011-05-31 21:50:56
개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선경 2011-05-31 22:02:02
집사님 개업을 축하드립니다. 부자 되세요.. ^^
안오성 2011-06-01 00:09:18
크~ 퇴근할 때 야참해결할 곳이 생겼군요^^ 기회되는대로 들르겠습니다. 대박나시길~~
김복희 2011-06-01 07:47:27
어제 자매성경공부를 마치고 자칭 마중물 '맛평가단'이 '라면이 야해'를 방문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주인의 상냥한 웃음에 넘어가 제대로 맛을 평가했는진 모르지만 맛나게 익은 열무로 감칠맛을 제대로 더한 비빔밥과 비빔국수에 모두 '무척 훌륭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10점 만점에 9.9점 드리겠습니다.. 티끌과 같은 감점은 쬐끔 매워서요~~
이묘영 2011-06-03 22:48:40
인사가 늦었습니다.. 조그만 가게 오픈 하는데도 나름 바뻤습니다.. 우리 농산물로 양심껏 집에서 먹는 밥처럼 한그릇 한그릇에 마음을 다하고 있지만 부족한 점이 많을줄 압니다.. 8층이 아직 활성화 되지 않아서 썰렁한 분위기 임에도 불구하고 다녀가신 마중물 집사님들 한분 한분에 감사를 드립니다.. 입소문이 날려면 두어달 기다려야 할것 같구요... 시간 되시는 집사님들이 가끔씩 방문해 주신다면 힘이 될것 같습니다..
이은영 2011-05-31 20:48:48  덧글 (7) 댓글쓰기
유정(김용승,백혜승 집사님의 둘째)이가 5월 28일 바이올린 콩클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백집사님께서 올려주시길 기다리가다가 제가 올립니다. 연습하는 동영상을 보았는데, 소리가 예술입니다. 언제 교회에서 한번 연주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축하해 주세요.
김종철 2011-05-31 21:50:26
엄청 축하해요.
마중물에 귀한 재간동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요.
신선경 2011-05-31 22:00:51
유정아 넘넘 축하해 ^^
우해석 2011-05-31 23:32:47
유정아 축하해
너무 유명해지기 전에 교회에서 연주좀 해 줘라~~(^_^)
안오성 2011-06-01 00:11:55
코오오~~~ 유정이를 다시보게 됩니다. 원래 1등과 2등은 등수 하나 차이가 아닌 경우가 많다고 하지요.. 엄청난 끈기와 완벽주의, 좋아서 하는 것과 비교안되는 근성과 집중~! 요즘 아이들에게 찾기 어려운 것인데.. 유정이 정말 많이많이 축하해요~ 놀라워~^^
김복희 2011-06-01 07:32:57
와~~ 축하합니다.. 이런 멋진 재능을 주심에 감사드리고, 주신 재능 열심히 연마한 유정이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꼭 들어보게 해주세요~~
유경방 2011-06-01 12:51:48
유정아, 기분 진짜 좋지!!!
많이많이 축하한다. 너의 그동안의 수고와 노력이 좋은 결실을 보게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유정이를 뒷바라지하는 부모님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짝짝짝~
김용승 2011-06-18 11:48:36
매~우 늦은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작은 콩쿨인데 많은 격려와 축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일 다과시간에 감사찬양 한곡이라도 하도록 사정사정^^ 해보겠습니다.
안오성 2011-05-24 17:49:51  덧글 (8) 댓글쓰기
수술 순적히 잘 마쳤습니다.
골절수술만 아니라, 코막힘 증세의 원인도 제거할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회복도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에 또 한 번 큰 빚졌습니다..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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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잘 정하게된 것 같습니다.
두리이비인후과에서 내일 9시부터 수술준비에 들어가서 수술후 오후에 퇴원합니다.
저가 알아본 바와 아내, 그리고 가해자 남학생 어머니가 미안한 마음에 알아본 바로
일치하게 병원은 잘 정한 것 같습니다. (그래두...김현민집사님 귀한 정보 감사드려요)

오늘, 집에 돌아와 보니, 잘 웃고 건강한 모습이네요~^^
이은영 2011-05-24 20:48:58
우째 그런일이... ㅠㅠ 많이 아프겠네요. 밤에 잠도 자기 힘들다고 하던데...
이상웅 2011-05-24 23:06:23
얼굴쪽은 성형외과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김종철 집사님께서 조언을 해주시면 좋겠군요. 그나 저나 재원이도, 노향란 집사님도, 가족 모두 많이 놀라셨겠네요. 재원이가 잘 견디고, 치료도 잘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김재희 2011-05-25 10:05:51 수정 삭제
많이 놀라셨겠네요. 좋은 병원이 있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좋은 정보를 제공해 드리지는 못하지만, 순탄하게 잘 지료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김종철 2011-05-26 13:16:38
여호와라파의 섬세하신 치료와 자상하신 손길을 간구합니다.
김복희 2011-05-27 08:36:12
힘든 가운데에도 수술이 잘 마무리되어 감사드립니다. 코막힘증세도 좋아져서 수술전보다 더욱 생활이 수월하게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우해석 2011-05-27 13:32:26
무사히 잘 마쳤다니 감사하네요.
재원이가 이번일을 기회로
더욱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가길 소원합니다.(^_^)
안오성 2011-05-27 14:33:02
사실, 재원이의 어린시절은 정말 많이 이뻤는데
커가면서 좀 얼굴이 달라져서..안타깝지만... 좋아지려니..했거든요

이번 수술에서 의사선상님 말씀에 가슴을 쳤네요~..
"코가이렇게 막혀있으니, 잘 때 입벌리고 자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고,
그래서 턱 모양이 달라졌을 거라구~"

이제라도 코로 숨쉬고, 입다물고 자서 자기모습 찾아갔으면 좋으련만~^^

아이들 비염 심해지면, 제때제때 치료해 주셔요...
최양섭 2011-05-28 07:14:45
수술이 순적히 잘 되고 코막힘 증세의 원인까지 제거할 수 있었다니 참 감사하네요..^^
우해석 2011-05-20 08:36:16  덧글 (1) 댓글쓰기
주일날 일기예보에 의하면 구름많고 비라고 되어있는데
혹 비가 오면 야외예배가 어떻게 되남유??
이상웅 2011-05-20 11:34:27 수정 삭제
금, 토 비가 오고, 주일은 갠다고 하더니 이것이 뒤로 밀렸나 봅니다. 작년에도 비가 오락 가락해서 실내에서 했는데... 9시를 기준으로 비가 오면 교회에서 모입니다. 탁구장을 치워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도록 하지요.
우해석 2011-05-08 20:48:36   댓글쓰기
마중물 가족이 있어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되는 밤입니다.
가정의달 5월 다들 외롭지 않으셨으면 종겠습니다.
아니 다들 행복한 한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와는 다소 다르지만 함게 있기만 해도 편하고 따뜻한 마중물가족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