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화관이 더웠지만 몇번이나 훌쩍댔어요.. 우리가 실패하더라도 다른 이들이 일어나 이어갈 거라던.. 작은 자들의 소망에 뭉클했습니다. 지금 이땅에서의 우리의 싸움들도 그래서 계속해야 하는거겠지요..? 하나님나라를 만들어가는 일이 이토록 어렵다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인내를 주시길 감히 바래봅니다..
저희 둘째를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고생했는데 어제 병원에 가서 다 나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신생아에게 폐렴이란 진단을 받고 가슴이 내려앉는것 같았는데 아이 스스로 잘 이겨내었고 또 많은 분들의 기도덕분에 입원하지 않고 나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ephas(게바).김현민2012-11-07 19:10:47
내가 옛날에 아 키와봐서 잘 아는데요, (2MB 어투)
어릴 때 다 그 정도로 아파봐야 면역력 생기서 쑥쑥 잘 커요.
그래야 볼떼기가 뽈거리 쪽쪽하고, 몽실몽실하게 살이 붙어,
아가야 피부가 뽀송뽀송하게 되요.
입술이 오물오물 그리면서 뭐든지 쪽쪽 잘 빨아먹어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윗 잇몸에 하얀 이 두개가 조그만케 꼼실꼼실 올라와요. 귀엽죠.
어제(10/25)에 비하면 오늘(10/26)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열이 떨어지고, 혈소판과 백혈구 수치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계숙2012-10-30 22:57:49
마중물가족의 기도와 사랑으로 오늘 퇴원하였습니다. 식사하는 것이 조금 어렵고 식사후 한시간정도 매우 힘들어합니다. 그래도 집에 오니 맘이 편해진다고 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셔서 너무 힘이 되었구요. 섬김과 사랑 듬뿍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광야에도 길을 내시고 샘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새벽이슬목장의 이주찬 청년이 만든'우든돌'(wooden rock)이라는 새로운 게임의 무료(라이트)와 유료버전이 Tstore(안드로이드버전만 가능)을 통해 출시되었습니다. 마중물청년이 민든 것이라 참 감격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어디서든지 쉽고, 재미있게 할 수있는 게임이라 마중물식구들의 많은 후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Cephas(게바).김현민2012-10-08 10:15:26
우~~와~, 또 다른 엔씨소프트와 같은 회사가 태동할려고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게임개발의 귀재이며, 달인이자 대가요, 내공을 겸비한 절대강자이자, 무림의 고수,
Guru로 칭송받으면서도, 장인정신에 투철하고, 게임의 진정한 지존인 본좌의 존함은 주찬 리 !
김현민 집사님...우수논문 수상 축하드려요. 가족들이 모두 즐거워 할 생각을 하니 더 기쁘네요.
Cephas(게바).김현민2012-10-05 10:01:02
감사합니다. 마중물교회 안에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
원자력발전소에서 다 사용한 핵연료의 저장에 대한 연구입니다. 이때 발생하는 적은 열을
어떻게 처리하는가에 대한 연구를 한 것입니다. 이 열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핵연료를
감싸고 있는 얇은 금속막이 벗겨져서, 방사성 물질이 공기 중으로 퍼져나갑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데, 이것이 연구내용입니다.
상 받으러 집에가면 가족들하고 해운대 바다도 보면서 식사도 할 예정입니다.
지난 추석연휴때는 오륙도 바로 앞에 있는 공원에 갔었는데 대마도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저도 축하드립니다. 역시 숨겨진 내공이 무섭네요. 저도 저런 상좀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
Cephas(게바).김현민2012-10-06 19:00:23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이 연구의 초반이 약간 지났으며, 약간의 결과만 나왔습니다.
이제 진짜로 중요한 결과를 내야할 싯점인데요, 많은 집중과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잘 마무리 해서 포장을 잘 해야하며, 더 중요하고 넘어야 할 산이 있습니다.
마중물교회에서 기도를 하면, 잘 해결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대현2012-10-09 10:57:32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잘 마무리 하셔서 국제적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될 것을 믿습니다.
바자축제를 위해 수고해 주신 마중물 여러분들께 감사드림니다. 그날 모임이 끝나고 뿔뿔이 흩어지는 바람에 얼굴을 맞대고 고마움도 충분히 전하지 못한것 같아 바자축제의 마침표를 찍는 의미에서 뒤풀이를 갖습니다. 바자축제를 위해 물심양면 수고해 주신분들, 준비한 물품을 구입함으로 참여해 주신분들, 마음으로 지지해 주신분들, 앞으로 구입한 김치냉장고의 김치를 맛있게 먹어주실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비빔밥에 고추장 넣어 쓱쓱 비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요.
장소: 한빛 122-1202
일시: 9월 27일 목요일 12시
그날 봐요~
마중물 여러부운~ 드뎌 마중물 바자잔치가 이번 주로 다가 왔습니다. 벌써 옷장을 뒤지고, 간장을 조리고, 밑반찬도 맛깔스레 만들고 계시다는 소식이 쏘옥 쏘옥 들립니다. 이번 토요일 오전 10 시에는 자매들이 교회에 함께 모여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려 합니다. 김치도 담고, 반찬도 만들텐데 자매들의 일손이 많이 필요합니다. 또 같은 시간에 재활용품도 정리한다고 하네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모두 모여 바자준비도 하고,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도 가져요. 점심도 제공할 예정이랍니다. 그날 봐요~
안녕하세요?아유~!!즐거운 마중물 웃음소리가 예까지 들리 듯 해요.그런데 울 경현호는 이런 행사도 못 보고..지금, 모 하고 있을까요? 25연대6중대 4소대208번 훈련병이 되어 있답니다. 이 성도의 이름을 불러주세요...www.katc.mil.kr이랍니다.차~암 위로되겠죠.감사합니다.바자회 잘하시구요.샬롬~!
이상웅2012-09-21 18:02:17
현호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았습니다. 머리깎은 모습도 잘 어울리네요. 훈련 무사히 마치고, 주님의 용사되길 기도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바자축제가 즐겁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마중물 식구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먼곳에서 바자축제에 찾아와 주신 여러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수익금도 넉넉해서 우리가 목표로한 김치냉장고를 골라서 살 수 있을 정도구요. 담에는 김장잔치도 한번 해요. 감사합니다.
저희 규원이..주일학교에 처음에는 엄마없이는 가지 않겠다고 했고, 한참이 지나서야 혼자서 가겠다고 했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의 첫번째 여름성경학교 시간(첫날 저녁)에 갑자기 안가겠다고....만일 간다면 엄마와 함께 있겠다고 해서 같이 성경학교 장소로 가서 조금 앉아있다가 뭔가 적응하는 느낌이 들어 엄마 간다~~그러고 나왔는데 그 다음번 성경학교 시간부터는 성경학교 가기 5분전, 4분전을 카운트다운하면서 성경학교에 가기를 손꼽아 기다리더니....성경학교 갈때마다 즐거운 표정으로 성경학교로 달려가서 얼마나 흐뭇했는지 모릅니다. 물놀이할때도 처음엔 싫다더니...나중에는 팬티와 런닝바람으로(갤러리 참조하세요..ㅎㅎ) 진흙탕이 되어 돌아왔더군요. 급기야는 며칠전부터 자기는 선교원보다는 교회가 훨씬 좋다면서 교회가고 싶다고 할 정도입니다. 할렐루야!!!!! 수련회를 가장 즐겁게 즐긴 사람은 아마도 저희 규원이 같아요. 장기자랑 시간에 박장대소하는 저희 규원이 보셨나요.... 그런데 이모든것이 최양섭목사님,김효정사모님 덕분인거 같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알거든요...자기가 사랑받는다는 것을~!!!!
안오성2012-09-16 14:11:04
이쁜 규원이가 교회를 즐거워하게 된 소식, 넘 방갑네요.. 수줍음 많으면서도 온갖 생각 다하고 있는 듯한 규원이 눈빛에 이젠 편안한 미소머금은 표정까지~^^
'한국교회초기이야기'를 들으며 저 하나의 구원을 위해 이렇게도 많은 선교사님들의 수고와 사랑이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이전에는 제게 예수님을 전하려 애썼던 여러분의 얼굴만 기억했는데... 이 사랑을 받기 이전에 그와 같은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고 그 계획에 순종한 타국의 많은 선교사님들이 계셨다니... 새삼 밀려오는 감동이 오늘 아침도 가슴벅차게 합니다. 귀한 영상과 말씀으로 준비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2박3일간의 모든 식사 및 프로그램 준비로 풍성하게 하신 여러 집사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도 미지의 땅 조선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죽음을 무릎쓰고 왔던 젊고 유능한 선교사님들이 한둘이 아니였다는 사실에 감격했습니다. 기독교 박해로 제대로 복음을 전하지도 못한채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신 분들, 풍토가 맞지 않아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 조차도 이 땅에서의 삶을 마감해야 했던 분들...오늘 제가 있기 까지, 우리가 있기까지 수고해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분들의 헌신위에 서 있는 나는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이 됩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려요.
이강용 집사입니다. 수련회 가기 전부터 어머니께 중풍 전조현상이 있어서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더 심해져서 병원으로 간다는 이야기를 듣곤 목사님께 말씀드린 후
저와 아내도 병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희 어머니께서 뇌에 약 250cc 정도의 피가 고여 있어서 그 피를
빼는 수술을 하였고 지금은 수술 전보다 증상이 무척 호전되어 있습니다. 제 누이의
이야기에 따르면 병원에 갈 때는 오른쪽 손발이 마비되어 수저 조차도 들 수 없었는데
어제 점심 때 면회할 때는 그 손으로 제 손을 힘있게 잡으실 정도이니...
이후의 치료는 뇌에 고인 피의 80% 가량을 빼 낸 후 나머지는 약물로 치료한다고 합니다.
이 모두가 마중물 식구들의 기도 덕분입니다.
신실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ㅋㅋ 제가 센스가 좀 부족하여 이리 광고를~~
혹 누군가 걱정하실까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유경방 집사님 집사님께서 안계셔서 허전했습니다.
성현이 진학이 잘 되고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 주세요~~
ㅋㅋㅋ 주인아줌마 아저씨가 한 미모를 한다고 하진않았나요?? ^^
감사합니다. ^^
사실 메달은 땃지만 정번인 경기가 끝나고 울고있더라구요.. ^^;;
경기에서 메달을 떠나 저희도 아쉬운 마음이였는데.. 정번인 더했는가봅니다...
엄마아빠한테 오지도 않고 끝나자마자 눈물을 보였으니..
그런 정번이 모습을 보면서 미안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했습니다.
부모로서 좀 만 더 열심히 하지 싶기도하고 우리도 못하는것을 해낸 녀석이 기특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했네요..
하나님께서도 저희들이 기대이상으로 해내기도 하고 넘어지기도하고 울기도할때 이런 마음일까요?
이젠 아쉬운 마음보다 ㅋㅋ 정번이가 자랑스럽답니다.
그리고 정말 실수투성이 저희들에게 귀한 아이들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전 물에 뜨지도 못합니다. *^^*
으흐흐 이참에 수영을 배워야 하나 요즘 고민중이네요~~
요즈음 우리 교회가 자못 농촌교회 스럽다고 말씀들 하시더라구요. 발단은 박군호 집사님의 고시락에서 시작된것 같기도 하고,,,목사님과 사모님이 부실한 허리를 구부려가며 농사지으신 상추에서 시작된것 같기도 하고...아무튼 양파에, 송화가루가 내려앉은 소금, 방울토마토 크기의 감자까지...덕분에 우리집 식탁이 건강하고 풍성해 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나눔은 수요일에도 많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지난 수요일에는 말씀의 오묘함과 상추, 그리고 애기감자 한봉다리까지 챙겼습니다. 이번주 수요일부터는 신구약 중간사 공부를 시작한다네요.
저희집에서 오랫동안 사용했던 낡은 식탁이 있는데, 줄이면 3 사람정도 식사할 수 있지만, 널판지(leaf) 1장을 끼울 수도 있고, 최대 2장까지 끼우면 6-8명 정도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식탁위는 세월의 흔적과 뜨거운것을 놓아서 생긴 흔적이 있어 테이블보를 사용하셔야 할 겁니다. 낡기는 하지만 쉽게 구할 수 없는 큰 사이즈라...이놈의 알뜰함과 노파심이...혹시라도 필요한 분이 계시다면 연락주세요. 담주말까지 연락이 없으면 처분하겠습니다. 배달은 스스로 하셔야 해요.
^^ 감사합니다...
오늘 시상식참여차로 대전에 내려갔다가,
발발이 다시 올라와 보고서 작성중입니다.
바빠서 대리자로 시상하게 해 달라했는데,
허락되지 않아 다소 귀챠니즘으로 내려갔다가,
막상 시상식에서 좀 짠하더군요.
특히 사업 말년에 직속상관과 불편한 일이 있어,
상은 아예 잊고 자기 길 가던 차에,
사업 마무리와 함께 조직 변경이 되면서,
수상자 선정권자가 바뀐 때에 마침
가장 큰 상의 기회가 왔던 것입니다.
사소한 모든 것이 귀하다는 것을 느껴가는 시절인지라,
사소하지 않은 그 순간에 조금은 울컥하더군요.
허나, 헛된 세속의 상과 욕망
그것과 비견할 수 없는 큰 위로는,
저의 억울한 사정을 아는 친구가 이 상을
"정의"라고 불러준 마음씀씀이 입니다.
멍석깔아 주시니 자랑세는 풍성하게 내지요~...^^
주일 떡파티 함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