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람! 키르기즈 반석입니다. 연말+새해 인사드립니다. 오늘 2014년 마지막날 소포를 받았습니다. 따뜻한 편지와 빈 공간 없이 어쩜 그리 필요한 것들만 꽉꽉 채워져 있던지요...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네요^^ 마중물 모든 성도님들께 우리 가족 모두에게 기쁨을 선물해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모두모두 새해에 더욱 윗분과 동행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사랑으로 반석가족 올림,.
마당쇠2015-01-01 13:01:25
선물이 늦게 들어갔군요. 그래도 해를 넘기지 않아 다행입니다.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고 사모님 건강히 아기 출산하시도록 늘 기도하겠습니다. HPPY NEW YEAR
강형석2015-01-02 10:42:31
크리스마스 선물이 새해선물이 되었네요 ^^ 우리나라는 뭐든지 빨리빨리인데 우리나라만 벗어나면 느긋히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마중물 성도님들께 성탄 인사를 전합니다. 정성스럽게 보내주신 성탄 선물도 잘 받았고요. 함께 보냈던 크리스마스 예배가 그립습니다. 전교인 참여의 크리스마스 칸타타와 아이들의 재롱이 눈에 선하네요. 저는 지금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 와 있습니다. 가족들은 아직 인도네시아에 있고요. GP 선교회의 선교훈련원 부원장으로 사역을 시작합니다. 동시에 인터내셔날 죠이 코오디네이터와 선교 연구, 동원 및 간사 훈련의 일부를 맞게 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조직과 업무에 잘 적응하고 가족들이 떨어져 있는 동안 큰 어려움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경의영 올림
김병극2014-12-27 20:50:07
경의영 선교사님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 많은 사역을 맡으셔서 책임이 막중하시겠네요.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주님 주시는 능력으로 잘 감당하시고 선교사님과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영육간에 풍성한 은혜를 누리시기 기도합니다. 언제쯤 다시 들르실 건가요?^^
저의 딸 입시를 위해 기도와 성원으로 뜨겁게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수에 재능이 있고 국어에 자신이 없던 아이에게 참으로 재앙과 같은 출제성향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재원이는 열심히 공부했고 당일 아침에는 웃음 지으며 아침을 여유있게 먹고 수험장으로 갈만큼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까지... 거기까지 합격점이라 봅니다. 첫시간 국어시험을 망친 것을 알고도 나머지 과목을 잘 치러낸 것은 정신력의 승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많이 울고 있고 슬퍼하고 있지만, 잘 이겨낼 것이라 믿습니다. 딸 아이를 데리고 논술시험 보느라 6곳의 대학을 전전하던 것도 의미있는 추억이고 논술시험도 꽤 잘보았지만, 이제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신 성도님들 깊이 감사드립니다. 재원이가 잘 이겨내고 자기길을 찾아 갈 수 있게 계속 관심을 가져주십시요
김종철2014-12-08 14:15:44
재원양과 부모 모두 수고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God causes all things
to work together for good)
줄 믿습니다요.
재원이와 부모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안집사님을 몇주간 뵐 수 없었군요. 그렇게 의젓하게 입시과정을 잘 지내오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어려운 과정을 잘 헤쳐나온 재원이가 참 대견스럽습니다. 앞으로 남은 입시과정과 인생길에도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유치부 재헌이가 앞니가 부러졌습니다. 틀니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재헌엄마 마음이 많이 무거워보이더라구요. 부러진 이를 살릴 수 있는 치과가 있나 알아보고 있어요.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놀이터에서 놀다가 다친 재헌이에게 조심해라 뛰지말아라 라고 얘기해놓고는 혼자 웃었습니다. 4살짜리 아이에게 뛰어다니지 말라고 한 것이... 늘 주님의 보호하심이 필요한 아이들인 것 같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마중물 성도님들께 평안을 전합니다. 저희 가족은 지난 6월12일에 일시 귀국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 죠이 사역을 사임하고 향후 계획과 결정을 논의 중입니다. 마중물 교회는 7월 13일에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다들 보고싶네요. 경의영, 양희윤, 세현, 도현 드림
강집사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아람 군대가 엘리사를 잡기 위해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어 그 성읍을 에워쌌을 때 엘리사는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음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를 돕는 청년은 볼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있기를 기대하며 소원합니다.
어떤 사람이 갑자기 좋은 자리로 발탁이 되거나 뭔가 중요한 일을 성취했을때 사람들은 많이 이야기들을 합니다.
어떻게 갑자기 그렇게 되었대? 언제부터 그렇게 된거지?
물론 아는 사람은 알겁니다. 그 사람이 그 자리 가기위해, 또는 중요한 일을 성취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거나, 소위 정치나 물밑작업을 오랫동안 해왔는지를...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그간의 작업들을 잘 모르기때문에 눈앞에 드러난 그 사실때문에 의아해하고 놀라워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눈에 보이는 일'을 보면서 시대를 탓하기도 하지만 우리의 싸움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눈에 보이는 일은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에 의해 진행되어오다가 우리 눈 앞에 드러난 것이겠죠.
티비를 보면 동성애적 코드가 만연해 있음을 보는데 10여년전에만 해도 몹시 비난받을 만한 일이었지만 요즘 이런 얘기하면 언제적 얘기냐고 핀잔이나 듣습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모르지만 누군가에 의해 동성애 뿐만 아니라 악한 의식들이 눈에 보이지 않게 조용히 우리들에게 들어와 사회 전체적으로 만연시켜 놓았음을 느낍니다.
마귀의 이런 작전만 그런게 아니라 믿음의 세계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속한 것입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데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실체가 드러나는 것 말이죠. 아프간이 열리고, 중동이 열렸던 일련의 일들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열심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우리 눈앞에 펼쳐 놓은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북한도 언젠가는 열리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위해서 일하고 기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하나님 눈에도 안보인다면 망상이겠지만, 하나님은 보고 계시는데 우리 눈에 당장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면 우리가 붙잡아야하는 것일 겁니다. 당장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이 이루기 원하시는 것들을 위해서 기도하면 믿음의 눈으로는 이미 이뤄지고 성취된 것입니다.
2014년 우리 눈에 놀랍고 뭔가 위대한 것이 없더라도 우리가 기도하면 2014년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미 믿음의 세계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이 이미 성취되었고, 머지않아 우리 눈으로 그것을 볼 날이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은 '가시적인 성과'를 이야기하고, 눈에 보이지 않으면 효과와 성과도 검증할 수 없는 것이라 보지만, 우리는 눈에 보이는 성과보다,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성과보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의미있고 수많은 눈에 띄는 어떤 영향력보다 단 하나의 작지만 의미있는 것을 더 귀하게 여긴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 우리 식구들 모두 올해 회사에서는 가시적인 성과를 많이 내시고 ^^, 영적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놀라운 일들을 많이 이루고, 우리 교회적으로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축적하고 성취하는 한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상웅2014-01-28 17:54:44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18)
김종철2014-01-29 04:34:14
입과 혀에만 있는 말뿐이 아닌, 손발이 수반되는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지체들이 되도록 애쓰게 하소서.
성경의 위대성이 차별화되고, 기독교가 차별화된 단 한가지. 그건 그 안에 담긴 진리의 수준,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존재에 대한 형상적 암시와 깨우침... 이런거와는 거리가 참 멀다는 생각입니다. 성경이 위대한 사상과 철학, 개념에 관한 글이었다면 그것은 위대한 여러 책중에 하나(A Bible)이지 "The Bible"은 될 수 없었을 터입니다.
어떤 이도 예수님과 같은 존재일 수 없다는 점. 어떤 책도 성경만큼 예수님의 인격을 나타내 주는 책이 없다는 점. 십자가 사건만이 아니라, 그 길을 가는 동안 그가 말이 아닌, 여러 대화와 사건속에서 - '지금 여기에서' - 보여주신 그 모습들... 인간의 상상력 넘어 계신 분의 현존이 어떠함을 역사속에 명정하게 보여준 것... 그를 기억하고, 그를 명상하고, 그를 추억함... 갑자기 우리의 많은 말 속에서 예수님의 본질, 그리고 그를 신앙함과 동격인 그의 현존안에서 살려는 우리가, 그와의 만남, 그 앞에서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자기 통찰, 새로운 자기 발견과 회개, 새로운 희망과 용기에 대한 고백이 적어져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끄적여 봅니다.
그 안에서, 부할 때엔 낮아짐을 자랑하고 가난할 때엔 그 안에서 높아짐을 자랑하는 고백이 우리안에 넘쳐나길...
오늘 저희 중고등부에서는 임원선출이 있었습니다.
회장으로는 호서가 부회장으로는 우호와 재윤이 그리고 하은이가 섬기게 되었답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부탁드리며...다음주에는 저희가 방학을 맞이해서 롯데월드에 가는 자금마련차(^^;;) 점심식사 준비 및 서빙과 청소를 하려고합니다. 사실 최영미집사님께서 식사준비는 다 해주시기로 하셔서 저희가 하는 게 별로 없긴 하지만 그만큼 맛은 보장되니 걱정마시고 신속한 서빙과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ㅋㅋ 맘껏 드시고 부담없이 함께해주세요~~^^
어제 직장에서 어떤 형제와 같이 이야기나누는중 최근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어떤 퇴직한 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와 같은 팀에 있기도 했는데, 제게는 좀 어려운 사람이었습니다. 욕이 그치지 않을 만큼 입이 좀 거칠고 인간관계도 꽤 투박했더랬죠. 술과 담배는 항상 그 분의 친구였습니다.
최근 그 분의 아이가 좀 심한 병에 걸리면서 여러 치료를 병행했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예수님을 가족이 알게되면서 그 아이의 병이 놀랍게도 고쳐졌습니다. 그 병이 고쳐진 것은 의술이 아니란걸 그 분도 알았죠. 그러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그분의 안에서 예수님이 일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욕을 할때 자기 안에 책망하는 영이 있다는 걸 느끼기 시작하면서 욕과 술, 담배 모두를 끊고 성품이 변했다고 합니다. 그런 분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은 다시 한번 복음의 능력을 깨닫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큐티도 그렇습니다. 미련하고 약하고 천하고 멸시받고 없는 것을 택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잘남과 관계없이 구원을 완성하신다는 것 말입니다. 주안에서 자랑하라고 했는데, 뭘 자랑할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마 내가 주안에 있다는 것, 내 안에 가장 지혜롭고, 의롭고, 거룩하고 구원을 완성시키는 예수님이 있다는 것을 자랑하라는 말이겠다 싶었습니다.
아마 최근 변화된 그분도 그것을 자랑하고 싶었을 것 같더군요.
김종철2013-10-23 13:33:30
God only converts & cures a person or many persons. We only can care for them.
임마누엘 지도자학교는 무사히 마쳤습니다. 야외에서 하는데 태풍이 오는 바람에 화요일 밤 고생을 했는데 이후로는 비가 적절한 시간에 내려서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탁 뜨인 곳에서 은혜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강의마치고 치앙마이에 왔습니다. 이틀간 이곳에서 지내다가 돌아갈 예정입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종철2013-10-19 07:28:50
Facebook에서 그곳의 생생한 사진들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그곳 지체들 그리고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가장 최선의 것으로 응답해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두 손 들고 소리 높여 뜨겁게 찬양합니다.
God is so good. It's so good to me! ♬ ♫ ♪♩
방금 이상웅 목사님으로부터 기도요청이 들어왔습니다. - 어제 밤에 비가와서 텐트에서 자던 아이들이 잠을 설쳤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 오전 강의를 취소하고 오후부터 강의를 하기로 했답니다. 날씨를 위해, 세미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김종철2013-10-16 14:58:16
천기(天氣)도 관할하시는 주님, 먼 나라에서 주님의 일꾼 키우는 일에 특별한 은총을 베푸소서!
김복희2013-10-17 10:15:54
네~~
멀리서 고생하시는 목사님과 아이들의 건강 그리고 쾌청한 날씨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상웅2013-10-17 10:28:43
이곳에 태풍이 와서 어제 비가 계속 와서 힘이 들었습니다. 급히 대형 천막을 더 치고 오후부터 강의를 진행했고, 다행이 밤에 비가 그쳤습니다.. 아직은 강의 들어가기 직전인데 너무 시원합니다. 금요일까지 비가 온다고 했는데 다행이 지금은 비가 안오고 있습니다. 기도에 감사드리고, 이렇게 날씨가 지속되도록 기도해주세요.
김종철2013-10-17 10:59:08
Mission Possible in Him through Our (Fiery, Ardent, Fervent and Passionate) Paryers. -> Mission Him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