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D를 추가했습니다. 앞에 1-5번은 착각으로(아무 생각없이) 다른 원본(투표해서 밀린 것)을 수정한 것입니다. 수련회 전에 투표해서 결정된 원래 것의 수정본을 추가로 올렸습니다.(동역자실에) 두개의 글에 있는 A,B,C,D와 1-5번 중 택해주시면 됩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
A,B,C,D를 추가했습니다. 앞에 1-5번은 착각으로(아무 생각없이) 다른 원본(투표해서 밀린 것)을 수정한 것입니다. 수련회 전에 투표해서 결정된 원래 것의 수정본을 추가로 올렸습니다.(동역자실에) 두개의 글에 있는 A,B,C,D와 1-5번 중 택해주시면 됩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
(5번 추가했습니다.-가로로 더 확대한...) 마중물로고 재투표합니다. '코이노니아-동역자실'에 올렸습니다. 1-5번 중 하나를 고르시면 됩니다. 일전에 압도적지지로 2번으로 확정되었습니다만 색을 일부 바꾸고 가로비율을 조금 늘려서 올렸습니다. 다중선택이나 기권도 가능하고요.^^
(5번 추가했습니다.-가로로 더 확대한...) 마중물로고 재투표합니다. '코이노니아-동역자실'에 올렸습니다. 1-5번 중 하나를 고르시면 됩니다. 일전에 압도적지지로 2번으로 확정되었습니다만 색을 일부 바꾸고 가로비율을 조금 늘려서 올렸습니다. 다중선택이나 기권도 가능하고요.^^
연말에 주보에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모으고 몇가지 글/그림을 추가하여 마중물저널로 원년 책자를 만드는 것은 어떨지...
비용낭비 요소와 하나님을 드러냄(기록보관) 두가지 관점에서 고찰해서 결정하였으면 합니다.
비용을 절약하는 게 합당하다면 홈패이지만으로 충분할 수도 있겠습니다.
[예배부]에 의견 올려주세요. (예배부가 아니라 [동역자실]이 더 어울릴걸 그랬습니다)
연말에 주보에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모으고 몇가지 글/그림을 추가하여 마중물저널로 원년 책자를 만드는 것은 어떨지... 비용낭비 요소와 하나님을 드러냄(기록보관) 두가지 관점에서 고찰해서 결정하였으면 합니다. 비용을 절약하는 게 합당하다면 홈패이지만으로 충분할 수도 있겠습니다. [예배부]에 의견 올려주세요. (예배부가 아니라 [동역자실]이 더 어울릴걸 그랬습니다)
[주보]-[우리들의 이야기] 작성을 담당하실 발런티어를 공모합니다. 예배부에 있는 PT파일에 있는 포맷대로(또는 업그래이드 하셔도 좋습니다.) 하면 되심으로 많은 기술이 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글과 사진을 올려주시고, 중보기도제목을 정리(추가/첨삭)해주시면 됩니다. 연말에 우리들의 이야기를 모아 마중물저널(구 가브리엘 처럼)로 책자로 해도 좋을듯합니다. 필요시 원고 청탁도 하시고 매주 금요일까지만 완성해주시면 됩니다. 동역하신다는 생각으로 자발적으로 나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후보군:김재희, 허혜영, 유경방, 업그래이드가 가능하고 즐겁게 하실 전문인 후보: 김종철 등등... ^^) 본인외 다른 분이 좋겠다 여기시면 필히, 많은 역할을 맡으신 분을 제하시고, 추천해주시길... 이것도 찐빵 이상의 벌칙을 수반한 전교인 의무사항입니다.^^
저는 마중물 저널(가칭) 회장:김종철, 부원: 김재희, 허혜영, 유경방 집사님들을 추천합니다.^^
[주보]-[우리들의 이야기] 작성을 담당하실 발런티어를 공모합니다. 예배부에 있는 PT파일에 있는 포맷대로(또는 업그래이드 하셔도 좋습니다.) 하면 되심으로 많은 기술이 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글과 사진을 올려주시고, 중보기도제목을 정리(추가/첨삭)해주시면 됩니다. 연말에 우리들의 이야기를 모아 마중물저널(구 가브리엘 처럼)로 책자로 해도 좋을듯합니다. 필요시 원고 청탁도 하시고 매주 금요일까지만 완성해주시면 됩니다. 동역하신다는 생각으로 자발적으로 나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후보군:김재희, 허혜영, 유경방, 업그래이드가 가능하고 즐겁게 하실 전문인 후보: 김종철 등등... ^^) 본인외 다른 분이 좋겠다 여기시면 필히, 많은 역할을 맡으신 분을 제하시고, 추천해주시길... 이것도 찐빵 이상의 벌칙을 수반한 전교인 의무사항입니다.^^ 저는 마중물 저널(가칭) 회장:김종철, 부원: 김재희, 허혜영, 유경방 집사님들을 추천합니다.^^
찬송가 추천 부탁합니다. [부서별게시판-예배부]에 올려주세요. 다다익선이고 모든 지체들의 의무사항입니다. 1인당 최소 5곡, 특히 운영위원들은 최소 10곡 이상 추천해야할 의무를 집니다. 부응하지 못하신 분들은 찐빵 이상의 대가 지불을 감수하셔야 할듯...^^
보다 영감있고 아름다운 주일 예배를 위해 주일 예배에 찬양곡으로 불렀으면 하는 곡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체들의 성향에 따라서 일반 찬송가, 복음송가에 선호도가 다름에도 일방의 취향에 따라서 불만스러울 수도 있는 부분을 보완하고 풍성한 POOL을 마련하여 더욱 풍성한 찬양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POOL이 마련이 되면 예배위에서 선곡하는데 드는 시간도 절약될 수 있사오니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댓글로 올려주셔도 되고 별도의 파일로 올려주셔도 좋겠습니다.
다만, 분류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찬송가/복음송가 구분, 내용상 구분: 찬양, 회개, 기도와 간구, 은혜와 사랑 등
예) 1. 찬송가(회개) 330 인해하신 구세주여
2. 찬송가(찬양) 46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3. 복음송가(기도와 간구)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찬송가 추천 부탁합니다. [부서별게시판-예배부]에 올려주세요. 다다익선이고 모든 지체들의 의무사항입니다. 1인당 최소 5곡, 특히 운영위원들은 최소 10곡 이상 추천해야할 의무를 집니다. 부응하지 못하신 분들은 찐빵 이상의 대가 지불을 감수하셔야 할듯...^^ 보다 영감있고 아름다운 주일 예배를 위해 주일 예배에 찬양곡으로 불렀으면 하는 곡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체들의 성향에 따라서 일반 찬송가, 복음송가에 선호도가 다름에도 일방의 취향에 따라서 불만스러울 수도 있는 부분을 보완하고 풍성한 POOL을 마련하여 더욱 풍성한 찬양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POOL이 마련이 되면 예배위에서 선곡하는데 드는 시간도 절약될 수 있사오니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댓글로 올려주셔도 되고 별도의 파일로 올려주셔도 좋겠습니다. 다만, 분류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찬송가/복음송가 구분, 내용상 구분: 찬양, 회개, 기도와 간구, 은혜와 사랑 등 예) 1. 찬송가(회개) 330 인해하신 구세주여 2. 찬송가(찬양) 46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3. 복음송가(기도와 간구)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오늘은 마중물 자매 8명이 속리산으로 가을 나드리를 갔었답니다. 모처럼 자연의 프르름을 마음껏 보고 느꼈지요. 아직 단풍이 들 때는 아니였지만, 몇몇 성미급한 입들은 붉은 색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다. 마치 소풍나온 아이들처럼 우리는 웃고, 먹고, 걸으며, 가을을 즐겼지요. 배가 출출했을때 먹는 약초산초정식은 꿀맛이었답니다. 우리 모두는 또~ 오자고 마음을 모았답니다.
오늘은 마중물 자매 8명이 속리산으로 가을 나드리를 갔었답니다. 모처럼 자연의 프르름을 마음껏 보고 느꼈지요. 아직 단풍이 들 때는 아니였지만, 몇몇 성미급한 입들은 붉은 색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다. 마치 소풍나온 아이들처럼 우리는 웃고, 먹고, 걸으며, 가을을 즐겼지요. 배가 출출했을때 먹는 약초산초정식은 꿀맛이었답니다. 우리 모두는 또~ 오자고 마음을 모았답니다.
우해석2009-10-13 09:27:51
웃음과 즐거움이 느껴지는 마중물자매님들의 나들이 소식에 감사합니다..
형제들도 언제 날잡아서 산행 한 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중물에 까르르 웃음꽃이 넘치는 우리 자매님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새벽기도 인도자 명단을 다시 작성하며 11월 중순부터 저희 이름을 명단에서 제외시키려니 갑자기 섭섭함과 그리움이 미리 몰려오네요.. 마중물의 지체 얼굴들을 떠올려보니 한분한분 너무나 귀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마중물에서 많은 배움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귀히 쓰이는 아름다운 교회로 만져지길 기도 드립니다~
새벽기도 인도자 명단을 다시 작성하며 11월 중순부터 저희 이름을 명단에서 제외시키려니 갑자기 섭섭함과 그리움이 미리 몰려오네요.. 마중물의 지체 얼굴들을 떠올려보니 한분한분 너무나 귀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마중물에서 많은 배움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귀히 쓰이는 아름다운 교회로 만져지길 기도 드립니다~
우해석2009-10-06 17:34:36
집사님!! 인도자 명단을 찾을 수가 없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11월 중순부터 한동안 못뵌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허전함이 밀려옵니다.~~
jhkim2009-10-08 00:06:06
김복희집사님...집사님의 글을 읽으니 너무 섭섭하고 슬퍼지네요. 너무 허전하고 아쉬워요~ 가지 말라고 잡을 수도 없고...흑 흑... 빨랑 갔다가 후딱 오세요...기둘릴께요...
노희천2009-10-11 07:31:26
아, 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재 충전되고 두 분에게 하프타임이 되어 후반전을 잘 준비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말하지만 어쩐지 자꾸 허전해지는 것은 어쩐 일인지~~
마중물 지체 여러분께 문안인사올립니다.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사랑샘사역으로 한동안 분주하게 지내다가 마중물지체들의 소식이 궁금해서 들렀다가 몇자 올립니다. 여전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세워가시기 위해서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 마중물지체들이 퍼올리는 사랑의 물이 지구촌을 적실 날이 속히 오리라 믿습니다. 마중물 지체 여러분,사랑하는 가족들과 추석명절 잘 보내십시요. 풍성한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마중물지체들 한 분 한 분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거두시고 주안에서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천구년시월일일 사랑샘가족 대표 강성기목사 올림
마중물 지체 여러분께 문안인사올립니다.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사랑샘사역으로 한동안 분주하게 지내다가 마중물지체들의 소식이 궁금해서 들렀다가 몇자 올립니다.
여전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세워가시기 위해서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
마중물지체들이 퍼올리는 사랑의 물이 지구촌을 적실 날이 속히 오리라 믿습니다.
마중물 지체 여러분,사랑하는 가족들과 추석명절 잘 보내십시요.
풍성한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마중물지체들 한 분 한 분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거두시고 주안에서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천구년시월일일
사랑샘가족 대표 강성기목사 올림
우해석2009-10-06 17:32:31
목사님 반갑습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늘 사랑과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시는 사역가운데도 풍성한 열매를 거두시길 기도합니다.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다크 모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