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잘 다녀왔습니다. 연결편 대기자로 등록해둔 표가 끝까지 자리가 나지 않아 오늘 도착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파리공항 현장에서 기다려 취소표를 구하여, 어제 오후에 잘 돌아왔습니다. 애써서 조금이라도 일찍 온 보람을 집에서 찾을 수 있었구요... 오가는 길 평안과 안전, 좋은 결과를 위해 기도해주신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추석 황금연휴라고 했는데 이 기간에도 일을 하셨네요. 함께 하지 못한 시간들, 가족들과도 많이 나누시길...
노희천2010-09-29 05:22:32
수고하셨습니다. 지난 주는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도착하셨군요. 마침 이상범형제님의 근황도 물을겸 전화를 했더니 어제 오셨다는 통화를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오늘 수요성경공부에 오시기로 하셨습니다. 제가 전민동 우리 만나는 곳에서 7:55분에 이상범형제님을 픽업하기로 했는데 그때 거기 계시면 함께 가기로 하지요.
우해석2010-09-30 00:20:00
집나가면 ㄱ고생인 것을 몸으로 체험하고 오신듯하네요..ㅎ-ㅎ
특히 수요학교가 안집사님 안계시니 썰렁하든데
오늘 다시뵈니 그냥 좋았습니다.
지난 성경공부에서 달란트 비유를 들었는데,
전 언제나 달란트비유를 인생, 더 구체적으로 주어진 남은 시간과 연관지어 보았습니다.
즉, 시간을 돈에 비유한다면,
과거는 부채 (후회와 다하지 못한 무엇으로) 이거나
자산 (실패든 성공이든, 추억이든 지금과 의미로 닿은 무엇)
에 비견할 수 있을 것이고,
미래는 채권(적어도 내일이란 시간의 자원이 보장되었으니)이거나
공수표 (내일의 어떤 약속도 덧없이 사라질 수 있으므로)
에 비견해 볼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현금이요, 유동자산이겠지요.
그런데 한달란트 받은 자의 비유부분에서 땅에 묻은 것은 악하고 게으른 것이었으며,
결국 빼앗기고 말았듯이
이 오늘이란 시간의 현금은 부지런히 더 좋은 것으로 속히 바꿔두지 않으면
그냥 빼앗겨 버리는 그런 보물이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남은세월, 오늘이란 확실한 현금을 부지런히 바꾸어
내일 돌아볼 때에 든든한 자산을 만들어두는 것이 저가 한가위 달을 보며
멀리 출장지에서 달님을 보며 소망해 보렵니다.
이번 여행에 저의 멘토되시는 배준용 선교사님이 소개해준 책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읽으며
저 자신과 식솔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애써 준 사람들
함께 일하는 분들, 그리고 이웃과 이나라 공동체를 위해 좀 더
효과적인 노동자, 경영인, 리더가 되는 통찰과 길을 찾아볼까 합니다
다녀오는 길 안전과 건강, 무엇보다 금번 출장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또 개인적으로 정서적으로 재충전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우해석2010-09-18 14:18:03
안집사님 함께 할 수 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더하네요..
출장시간을 통해 소원하시는 일들의 열매가 송이송이 맺어지길 저도 함께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령에서 부산으로 거제로 오늘 서울오니 너무예쁘고 멋진 앨범이 있네요 정말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줄 줄이야! 너무 감사합니다 앨범을 보니 지난수련회가 생각나며 즐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모두들 열심이었던 기억이며 주먹쥐고 마중물! 외치던 구호가 생각나네요 저도 마중물교회식구들 사랑해요~ 사진찍어 주시고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주신 이용주님 감사해요! 만든 솜씨 일품이어서 우리 두사람 놀라고있어요
끝날것 같지않던 무더운 여름이 태풍에 밀려 오늘은 쪼금 가을 냄새가 납니다.
9/9(목) 방문 예정의 생신상 받으실 할아버지댁 할머니께서 입원해계셔서 그냥 넘어가는 것으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0/14(목) 3시에 10월 생신이신 할아버님을 뵙기로 정했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일전에 말씀드렸던 장 주문을 마감합니다. 배달은 제가 일단 받은 후, 교회에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얼마나 무거운지 제가 잘 모르거든요. 노집사가 힘 좀 쓰면 되지 않을까요?
정리하자면...
김현민(존칭생략) 된1 고1
이은영 된1 고1
유경방 된2 -
허혜영 된2 고2
이숙희 된2 고2
안오성 된3 고3
김재희 된1 고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도합 된12 고12을 주문하겠습니다.
오전에 주문을 위해 양평에 전화를 하니까, 고추장은 이미 다 팔려 한 2개월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추석이 끼어서 주문이 많이 몰렸나봐요. 그럴것 같아서 추석전에 주문할려고 했는데, 제가 한발 늦었어요. 이분은 고추장을 대량으로 만들지 않으시고, 일단 담가놓은 고추장도 제대로 숙성이 된 후 판매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일단 된장을 먼저 주문했어요. 제가 일방적으로 그렇게 결정해서 죄송. 그리고 고추장은 다 숙성이 되면 보내주시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물품은 교회로 배송을 부탁했어요. 그래야 서로 나누어 가지기도 편할 듯 싶어서요. 생각대로 주문되지 않아 죄송해요. 너그러운 당신들이 용서해야지 어쩌겠어요...
후배들에게 들으니 풋살축구(5인 미니 축구)가 대 유행이라 합니다. 짧은 시간에 운동량도 엄청나고 재미도 쏠쏠하다는군요. 저희 교회앞 골프장에도 있다는데, 매일 예약이 꽉차고 대기해야 경기가 가능할 정도라 하네요... 저희 교회 사이즈가 풋살축구로 교제하기 딱 적정한 사이즈로 생각됩니다. 나이 고하나, 직업, 자전거 소유여부, 테니스와 같은 기술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함께 운동하기 딱 좋은...칭구같은 운동~ 축구! 주일 예배후든 언제든 풋살축구 한푸닥거리 하실래예??
화욜 아침 집을 나선지 4일만에 집에 안식합니다. 고흥, 전주, 그리고 서울에 가서 MBA세미나와 한 선배와의 뜨겁고도 가슴징한 대화, 세 청년과의 상담과 담소... 1분차로 막차를 놓쳐 집에 오진 못하고, 전주가는 막차로 갈아타다. 아침일찍 2 개 업체에 들러 설계지도와 현장 일처리..다시 대전 사무실, 보고와 차주계획을 마치고...기어이 멀리서 대전까지 찾아와 상담을 요청하는 청년을 만나 저녁식사와 퀸스커피에서 차한잔...뒤늦게 도착한 집, 다행히 아이들 깨어 있네요.. 때론 급한 일처리를 위해, 때론 의미를 좇아서...동분서주하다 들어선 집...중1, 중2인 아이들이 아빠가 들어오는 문소리에 어디론가 사라져, 깜찍하게 숨은 딸아이의 인사와, 어둔 곳에 숨었다가 이젠 제법 큰 소리로 아빠를 놀래키는 아들아이의 인사를 받는 호사를 누립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주었어야 할 에너지의 저금통에서 몰래 빼쓴 미안한 맘은 더 커지고..주말기간동안 열씸히 보상해야겠단 생각이...
우해석2010-08-21 22:22:15
집사님의 움직이는 동선과 체력 그리고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 가운데도 아이들과 숨박꼭질하는 부녀지간의 사랑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마중물의 알뜰살뜰 가정 주부 여러부운~
가족의 건강에 신경을 쓰고 계신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믿을만한 분이 만드시는 믿을 만한 된장, 고추장이 있어 원하시는 분은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해남에서 콩을 길러 메주를 쑤어, 양평에서 된장과 고추장을 만들어 숙성, 판매를 하고 있는 땅끝 된장, 땅끝 고추장입니다. 친구가 잘 아는 분이 만드시고, 이미 사용하신 분들이 맛있다고 칭찬을 하더군요. 무방부제에 집에서 만드는 방법으로 만든 된장이고, 고추장은 찹쌀로 죽을 쑤어서 몽글몽글한 것이 살아 있는 것으로 맛이 아주 좋답니다. 물론 순 국산제품을 사용하구요. 원하시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월요일까지 마감을 한 후 주문하겠습니다.
고추장 1 Kg 20,000
된장 2 Kg 25,000 입니다. 저는 정녕코 챙기는 것 아무것도 없음을 밝혀 둡니다!
목사님, 지난 수요 성경공부에서, "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에 사용된 3가지 키워드에 대한 의미해설에서, "목숨"은 (Soul, 퓌쉬케) 호흡과 생명이란 의미로서, "뜻"은 (mind) 지각과 생각이라 의미라고 설명해주신 바를 노트해 두었는데요, "마음"이란 부분에 대해 제대로 캡쳐하지 못했습니다. 원어로서 혹은 영어로서 그 의미를 알려주십시요~...
네 마음에 해당하는 말은 헬라어로 카르디아, 영어로 heart로 육체적 생명의 활기와 감각이 깃들어 있는 곳이며, 정신적인 감정, 욕구, 애정, 슬픔이 깃들어 있는 중심지입니다. 내면의 진실함을 다하라는 것이지요. 모든 육체적 감각, 정신적 감성과 의지를 동원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마가복음에는 12:30에 나오는데 "힘을 다하여"라는 말이 추가되었고, 마가복음 12:33에는 마음(heart), 목숨(soul), 뜻(mind), 힘(strength)을 마음, 지혜(understanding), 힘이라고 했습니다. 목숨과 뜻을 지혜로 묶어놓은 것이지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우선적이며, 동원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수련회가 다음 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8월7일) 토요기도모임 후에(10시) 수련회를 위한 실무모임을 가지기를 원합니다. 주요프로그램을 맡으신 분 또는 내가 무엇을 해야하지?하는 질문을 가지신 분들은 꼭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참석하시는 분들을 위해 모임 후 세상에서 두번째로 맛있는 Bene 와플을 대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전의 약간의 공지는 있었지만 갑작스레 홈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
아마 예기치 못한 문제점들을 충분히 사전에 준비하고 개편한다고 했는데도
놓친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용에 문제가 계신분들은 언제든 알려주시면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폭포수와 같은 은혜가운데 시원한 하루되시길 바라며~~(^_*)
셋째날인가에 관상기도를 이종운 집사님과 함께 담당하게되었는데요... 제가 이 경지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무엇보다 실천해 본 적이 없는 고로, 해당 프로그램을 리딩하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입니다. 오늘 김병극 집사님께 말씀드리니 노집사님께 말씀드리라 하셨고, 성경공부 마치고 잠시 언급드렸지만,,,, 진지하게 다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여름 수련회, 프로그램마다 참여정신도 좋지만, 한 프로그램 한 프로그램 모두 소중한데, 문외한의 '도전정신'에 의존하기엔 너무나 귀한 시간과 기회라서... 재고해 주심이...
8월 15일 수련회 마지막날 점심 안내를 맡은 양지성입니다. 점심메뉴로 이름난 비빔밥 집을 1차로 섭외하고 있는데 벌써 예약이 8월 20일까지 되어 있다고 하네요!ㅠㅠㅠ 그래서 그다음 비빔밥 집을 알아 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중에 한 집은 자리는 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8,000원~10,000원 , 육회비빔밥은 12,000원) 2차 섭외 대상은 순두부집입니다.(콩돈까스등 기타 메뉴도 있습니다!) 전주 화심순두부는 조금 알아주는 전주 메뉴입니다. 8월15일에 자리가 있을지 가격이 어떻게 될지를 협상중입니다. 3차 섭외대상은 고민중입니다. 혹시 정말 저렴하고 맛있는 메뉴 또는 추천 음식점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여기에 몇자 흔적을 남겨 주십시요!
우해석2010-08-03 00:22:00
저는 양집사님께서 추천해 주신걸로 그냥 먹을랍니다..
전주비빕밥이든 순두부든....
제가 전주쪽에는 아는 음식점이 없어서리 아쉽네요..
별로 도움이 안되는 덧글이네요...ㅋ-ㅋ
노희천2010-08-04 19:19:54
맛과 예산을 다 잡아야하니 고민이 많겠습니다.화이팅
안오성2010-08-05 00:22:13
저가 전주에 출장이 잦아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단, 알기로는 외지 관광객들이 가는 비빔밥집이상은 숨은 맛집이(가격도 저렴한) 상당히 많다는 점입니다. 내일 함 물색을 요청해서 다시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전주 미식가가 40명정도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한 곳은 1만원 이하 가용한 곳중에, 3군데 인데요, (1 곳은 주일 운영을 안하는 곳) 애루화 (서신동, 252-9946) - 떡갈비 7000, 김치찌게 2500, 냉면도 유명한 집. (인터넷, "전주 에루화"로 검색), 송원가든(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611, 243-1670) - 김치닭도리탕 (4인상) 47000, 밥은 돌솥밥. (가격이 부담되지만, 단체예약을 빌어, 네고가 가능할지도??),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전주 맛집으로 검색하니, <아중 도토리 묵촌>이 나오는데요, 지역인도 괜찮은 곳이라 하고, 2층 홀에 80명가량 수용이 가능하고, 예약도 가능한 상황이라 합니다. 아중역 근처라 귀가하는 길에 들르기에 시간부담도 적은 곳이구요. 도토리로만든 묵밥/떡국/냉채가 각각 5000, 닭도가니탕 35000(4인), A코스(4인)47000 - 닭도가니탕+도토리전+묵무침+냉채 입니다. // "전주에 있는 맛집" 으로 네이버 검색하니 좋은 답변이 올라 있군요.. 양집사님이 말씀하신 화순 순두부도 있네요~ 이상 저의 도우미 미션 종료입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우리 이상웅목사님의 굴욕적인 사진이 다 빠졌군요. 남들은 굴욕이라 이야기할지 모르지만 저는 그 사진이 참 좋았는데---- 외압이 있었는지 청문회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상웅2010-07-25 09:36:28
외압이라니요? 우 집사님은 어떤 외압에도 당당하신 분입니다. 갤러리가 아니라 우리들의 이야기에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대문사진에 그대로...
안오성2010-07-28 23:48:23
오늘 수요 성경공부에 목사님의 배가 상당히 들어간 느낌.. 갑작스런 변화에 놀라서리... 혹시, 배에 힘주고 계신게 아닌가 했다는...^^ 참고로, 저도 목사님 현재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말씀을 나누어 주실 때 베어나는 밝고 여유넘치면서도 생기있는 모습이, 지금의 모습과도 그대로 일치해서요...^^ 그 뿜어나온는 생기로 인해 처음에 교회왔을 때, 저보다 젊으신 줄로 착각했다는~^^
요즘 한국은 폭염으로 인해 밤잠을 설치는 계절이 왔답니다~
그 곳 날씨는 어떠한지요~~~
영혼을 적시는 "선선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 주님과 함께 더위도 잊은채 지내고 계시죠?^^
마중물은 이번주 부터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지만
수요 예배 만큼은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다 멀리 계신 집사님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배려????ㅎㅎㅎㅎ
헌데,,,,,,
제가 방학 때는 학원 수업 시간 관계상 수요 예배 참석이 불가하여......
전처럼 메일로 쏴 주시면 진심~감사, 완전~감사 드리렵니다~ㅋ
21일 예배부터 부탁 드릴게요^^
이상웅2010-07-23 14:03:49
그것은 제게 부탁을 하셔야지, 어떻게 저 멀리에 계신 서 집사님께 부탁을 하십니까?
제가 그리 멀게 느껴지시나요...
채수길2010-07-25 00:35:26
e-메일 상으로는 좀 멀게 느껴집니다~ㅋㅋㅋㅋ
서집사님께 저를 살리는 기쁨을 드리고 싶어서인 것을 모르셨군요 목사님^^~ㅎㅎ
정~~~서운하시다면(^^)
서집사님께 쏘실 때 제게도 한 통 날려 주시와요~~~~
수요예배의 달콤 쌉싸롬한 말씀과
집사님들의 예리한 질문에 녹아 나는 그 열망.....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김밥 ......한 줄......ㅋ
아쉽지만 개학할 때까지만 참아보렵니다^^
마중물 수요학교여!~~~영원하라!!!
주일 교회에 가는 길 차 안에서 어쩌다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답니다. 이곳 커피가 어쩌구 저쩌구, 저곳은 어쩌고 하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뒷자리에 앉았던 해나의 한 마디에 우리는 빵 터졌답니다. "고양이 똥 커피를 맛보고 나니까 다른 커피는 그냥 검은 콩물에 불과하다"라구요. 토요 아침기도에서 고양이 똥 루악커피맛을 보더니 아이가 금방 교만충만해 졌더라구요. 쉽게 교만해지는 것은 우리 가정의 내력인가 봅니다.
우해석2010-07-13 08:21:56
영화 버켓리스트에서 그 비싼 커피가 고양이똥 커피라는 대목에서
암으로 인해 생명이 얼마남지 않은 노년의 두 주인공이 폭소를 금치 못하는데
저는 해나의 그 한마디에 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완전공감입니다...
커피루왁 vs. 검은 콩물
그날 토요기도모임에 늦께나마 가길 정말 잘 한것 같습니다..~~~ㅋ-ㅋ-ㅋ
김재희2010-07-16 00:12:32
꿈이 아주 구체적이고 야무집니다. 꿈을 꼭 이루십시오. 그리고 참치는 제법 큰 생선인걸로 알고 있는데, 회 치시는 김에 우리도 신선한 참치 맛을 볼 수 있게 해주세요...플리즈~
더운 여름 행복하게 보내고 계시죠? 가을의 풍성함을 기대하면서 ....자~알 보내세요.
송강복지관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안내입니다. 7월 14일 수요일 오후 3시 복지관에서 만나요.
어르신들의 다양한 삶의 여정을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요. 작은 정성이 얼마나 큰 기쁨을 나누게 되는지 모릅니다.
모두들 오셔서 따뜻한 마음 나눠요.....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시골영감2010-07-07 16:14:56
참으로 귀한 섬김에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더운 여름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기쁘게 감사하며 섬기시는 손길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여기도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조남희2010-07-08 08:24:17
시골영감님 보고싶습니다. ^^ 저 셋째 출산했어요. 시골영감님도 화이팅입니다. 더운데 건강유의하시고...담에 한번 뵈요.
시골영감2010-07-08 12:21:43
알고 있었네요!^^너무 많이 보고싶고...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오빠 녀석들 개구쟁이라 여동생 힘들겠어요^&^세 아이로 나라에 충성! 영적 넉넉함으로 주님나라에 충성! 귀한 가정 잘 될 것입니다. 아멘! 그런데...시골영감은 누굴까요? 2011년엔 꼭 실명쓰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우해석2010-07-08 12:45:12
매달 사랑을 배달해 주시는
마중물천사들의 섬김에 응원의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시골영감님이 누구실까요?? ??? 내년까지 기다리겠습니다. (^_^)
노희천2010-07-11 06:25:34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는 저의 달력의 1순위로 올라있는 모임입니다. 살아있을때 부모님께 잘해드리지 못한 것+ 인생의 마지막 여정을 보내는 어르신네 인생이야기 듣기+ 천국의 소망을 같도록 격려등을 함께 할 수있는 자리라 더욱 그리합니다.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으며
양파는 받으셨나요? 일주일 정도 말려서 반씩 나누어 망에 담아 보관하시면 1년도 거뜬 합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바닷물로 재배한 것이라서 달고, 좋을 것입니다. 곧 소금도 배달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마늘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금년에 냉해등으로 농작물 작황이 좋지 않습니다. 신안군 임자도, 이곳에서도 마늘을 구하기 어렵고, 가격도 많이 올랐습니다. 주문한 양을 확보를 다 못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20kg 한망을 55,000원에 도저히 맞출 수가 없습니다. 이곳에서 20Kg 한망에 70,000원을 넘고, 그나마 구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20 Kg 한 망이 아니라, 15 Kg 정도 될 것이고, 부득이 마늘 배달은 일부만 될 것 입니다. 만약 배달이 안되는 가정은 환불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 중국에서도 마늘 작황이 좋지 않아서 마늘가격이 많이 오를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안오성2010-06-26 22:10:41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잘 받았습니다. 양파를 늘어놓으며 보니, 정말 실하더군요... 감사합니다.
한계숙2010-06-26 22:34:56
귀한 양파 잘 받았습니다. 베란다에 가지런히 펴 놓으면서 얼마나 흐뭇하던지요. 땀흘리시며 수고하시는 손길로 인해 풍성한 식탁과 건강을 선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배달민족님도 항상 강건하세요.^^^
샬롬!! 무더운 날씨입니다. 요즘 감기는 겨울감기보다 더 지독하네요. 모두 감기조심하시구요...
6월 송강어르신생신상차리기 안내입니다.
6월 24일 목요일 오후 3시 김말란 (1940년생) 어르신이십니다. 이 날 혹시 미역국 끓이기 섬겨주실 분 있으신지요??
참석하실 분 글 남겨주세요. 사랑의 섬김을 기다려요^^^
한계숙2010-06-20 18:48:34
날짜를 정정합니다. 더 많은 분의 참석을 위하여 금요일 오후 3시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내내 행복하세요.^^